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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 현재 사용중인 무기 5종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1월 22일 | 
황무지 여행엔 언제나 든든하게 무기를 챙겨야 하지요. 저는 총 4종류와 근접무기 1종을 휴대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총기는 총알이 안 겹치도록 구성해놓았지요. 덕분에 탄약 채우러 캠프 복귀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1번) 10mm 권총 빠르고 강력한 스탠다드형 무기. 폴아웃 정식 넘버링 시절부터 언제나 1번은 10mm 권총이었습니다. 소음기 빨리 달아야 할텐데 아직도 소음기 개조가 안 뜨네요... 현재 주력 총으로 쓰기보다는 이동시 갑자기 적과 마주쳤을 때 급하게 쓰거나, 딸피 남은 몹 죽일 때 쓰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권법은 무기를 이길 수 있다?

가끔 가다보면 MMA는 옛날 권법과는 달리 실전(?)살인(?!)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에선 이겨도 무기를 든 실전(!)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실 MMA에서 무기 대응 전술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전통권이나 검술에선 맨손으로 무기를 이기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확실히 이런 건 MMA에는 없고, 전통권에만 있습니다. 무기와 연계된 격투술도 전통권에만 있고요. 그런데 이런 기술이 있다고 해서 도검곤창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일날 소립니다. 그 이유는 일단 도검곤창을 맨손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은 어떻게든 중거리 안으로 들어간 상황에만 가능합니다. 상대가 무기를 마음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아주 가까워진 상황에서만 된다는 것이죠. 반대로 상대가

[DOS] 파이어 & 포겟 II (Fire & Forget II.199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7년 9월 17일 | 
[DOS] 파이어 & 포겟 II (Fire & Forget II.1991)
1990년에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Titus Software(구 Titus France SA)에서 Amiga, Amstrad CPC, Arcade, Atari ST, Commodore 64, MS-DOS용으로 만든 슈팅 레이싱 게임. 콘솔용으로는 세가 마스터 시스템(삼성 겜보이)용으로 이식됐다. 컴퓨터 학원 시대 때 XT에서도 잘 돌아가던 몇 안 되는 레이싱 게임 중 하나였다. 본래 1988년에 타이투스에서 만든 ‘파이어 앤드 포겟’의 정식 후속작인데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1탄보다 2탄인 본작이 더 잘 알려졌다. (타이투스는 선사시대, 블루스 브라더스 등으로 한국 16비트 컴퓨터 시대 때 친숙한 게임 회사다) 내용은 메가 폴리스시에서 제 3차 국제 평화 회의가 개최되자 테러 단

로봇무기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6년 10월 31일 | 
로봇무기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드릴도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건 혼신의 주먹한방 1 名無しのろぼ No.441957297로봇무기스레2 名無しのろぼ No.441957973외부무장, 손무장이 너무크면 뭐가 본체인지 알수없게 되어버리네 3 名無しのろぼ No.4419582824 名無しのろぼ No.441958503단순한 검이나 잘 모르겠는 구조물보다는 스레그림처럼 가까이 있는 공구를 모티브로한 무기가 호감이 있음5 名無しのろぼ No.441958907역으로 보통 검을 최근 본적이 없음 6 名無しのろぼ No.441960367>>5최근거 적대세력은 서양검쓰고 7 名無しのろぼ No.441961331>>61기 라스트근처까지는「잘 못쓰겠어」라고 말해서 역으로 인상깊음 최종전때 겨우 어떻게 쓰는지 이해한거 포함8 名無しのろぼ No.넘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