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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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posts해등절 세 번째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원신 최악의 이벤트로 이견이 없던 해등절이었는데 그때 엄청나게 욕을 먹은 탓인지, 중국 명절이라 그런지 원신의 수많은 이벤트 중에서도 해등절은 호요버스가 가장 공들여 만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호 당주의 랩은 솔직히 조금 버티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귀여웠으니 패스. 근데 귀종은 저대로 보내기엔 디자인이나 캐릭터나 너무 아까운데... 첫 해등절부터 은근슬쩍 밀어주는 모양새긴 했는데, 요즘 들어 얘네는 그냥 사귀는 거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남행자 사이드면? 어...걔는 아야카 있으니까...?
잿더미 속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잖아
이 녀석 참 원신에서 정말 드물 정도로 빌드업을 오랫동안 한 캐릭터네요. 첫 등장이 1.1버전이었으니 솔직히 속성을 바꿀 필요가 있었나...싶긴 한데, 스토리 보면 납득이 가려나
요즘 원신 하다 보니 이것 저것 알게된 몇가지 정리...
- 기본적으로 원신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의 플랫폼을 따라 했다. (라고 쓰고 표절이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일단은 야숨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바로 젤다의 전설은 퍼즐을 푸는 재미 위주 이고 원신은 기본적으로 전투 성향이 강하다. - 4인 1팀의 구조이고 크게는 딜러, 서포터, 힐러 (혹은 탱커), 몰이꾼이다. - 실제 각 캐릭터가 가진 기본 공격이 딜을 좌우 하지 않는다. 단지 각 캐릭터가 가진 원소의 합이 잘 맞게 구성하는 것이 최고이다. - 주인공이 있지만 사실 능력치로 볼때 주인공이 중심이 되는 파티는 구성하지 않는다. 주인공은 원한다면 여러 원소로 변하지만 근래 풀 원소를 제외하곤 그렇게 전투에 쓸만한 원소 스킬은 없고 있다고 해도 초반 정도에 머문다. - 기원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