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약병은 고고학으로 얻을 수 있는 도안이고, 연금술로 제작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오나에서 아즈샤라로 넘어오기 한참 전에 샀다. 모든지 갖다 파는 나의 특성상 골드를 열심히 모와서 이오나에서 4만5천골 전재산을 질렀다. 아즈샤라에 와서 보니 여기는 6만7천골이더라.. 사놓기를 잘 한것 같다. 사암비룡의 가장 큰 장점은 파티원을 태워서 다닐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ㅎㅎ 버스를 돌아서 돈을 주로 버는 나에게 사암비룡은 택시와도 같은 존재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날탈이라고 생각된다. 불재잔상이라고 해야하나? 재 효과도 멋지고, 가장 커 보이고 가장 큰 날탈이 아닐까 생각 된다. ㅎㅎ 불땅 6하드는 많이 다녔지만, 라그하드는 힘든 네임드 보스여서 20만 골드를 주고 라그직하드를 가서 먹었다... 2주간 던전 버스하고, 녹템 죄다 갔다 팔면서 x빠지게 벌은 돈이라 아깝지만, 가끔은 질러 주는것이 남자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