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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열정도”

소인배(小人輩).com|2021년 10월 7일

서울 용산 “열정도”   서울 곳곳에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소위 “네임드” 골목들이 생겨나고 있다. 경리단길, 가로수길 등에서 파생된, 망리단길,  황리단길, 샤로수길 등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골목길이 생겨났다.     “청년들이 만들어 낸 용산의 열정도”   그중에서 용산에는 “열정도”라는 골목이 있다. 말 그대로 열정이 가득한 길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열정도는 2014년 12월 청년 사업가들이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인쇄소 골목에 새롭게 자리를 잡으면서 붙인 이름이다. 청년들의 독특한 개성과 아이디어로 탄생한 재미있는 가게들이 몰려있는 이곳이 바로 “열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곳곳에서, 추억을 자극하는 가게, 혹은 개화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카페 등등 독특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공간이 가득한 곳이다.     “독특한 가게들이 들어선 곳, 열정도”   열정도에서는 다양한 분위기의 가게를 볼 수 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곳이 가득한 편이다. 과거의 추억을 자극하는 장소, 개화기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 등등… 나름의 특색을 지닌 공간들로 가득하다.   홍대나 상수동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것이 장점이면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곳곳에 있는 가게들을 둘러보아도 시간이 많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도심 번화가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이런 골목길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 도시 속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품고 있는 골목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청년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숨 쉬는 곳, 열정도 궁금하다면 한 번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 용산 열정도”   주소 :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5 (우) 04315 특징 :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거리

대중가요 원곡 컬렉션, 배호, 남인수 원곡 규명 캠페인

대중가요 원곡 컬렉션, 배호, 남인수 원곡 규명 캠페인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1월 16일

* 국립중앙도서관-KBS-로엔 공동 프로젝트 데이터를 구축, 정리하는 작업은 두말할 필요 없이 무척 중요하다. 방대한 자료를 충분히 취합할 때 낱낱의 사실은 비로소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 일목요연한 정리는 이렇게 이뤄진 커다랗고 장구한 자취를 어려움 없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인물 또는 사건과 상황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고 추리는 것은 곧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중가요에 대한 반듯한 갈무리는 더욱 요긴하다. 많은 사람이 관심과 애정을 갖는 분야이며 일상적으로 접하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발달, 이에 따른 음악 사이트와 팬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동시대의 음악은 상당한 정보와 비교적 정확한 사실을 축적해 놓고 있다. 하지만 매체가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