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염둥이의 생일~By 올드타이머의 즐거운 라이프 | 2023년 9월 20일 | 오늘은 우리집 귀염둥이의 생일입니다 아직 아이가 태어날때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내 생애 가장 기쁜 순간이었죠 아가가 태어났을 때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요 9월 20일~ 컨디션도 안좋은 엄마가 아침부터 떡에 포도에 미역국에 잡채에 손이 바쁘네요 ㅎㅎㅎ 나물도 3종으로 준비하고요! 아가가 잡채를 좋아하거든요 누굴 닮아서 면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ㅎㅎㅎ 아빠는 이미 생일 선물을 사주었답니다~ 오늘 하루만은 울지 않고 즐거운 모습으로 생일을 보냈으면 합니다 미역국도 잘먹고... 영유아검진도 정상으로 통과했어요 선물 사준다니.... 어찌 이리 밥을 잘 먹는지... 저녁엔 아이가 좋아하는 케익에 촛불을 켜야죠! 무럭 무럭 자라거라 건.......지우생일(2)딸래미생일(2)생일(125)건강하게자라렴(1)딸래미 생일주간이라 신나게 놀기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12월 20일 | 겨울에 태어난 아이. 12월이 시작되면서 매일 딸래미 생일이라며 생일자보다 더 신난 나. 12월 생일 맞은 딸래미 생일주간이라며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서울호캉스 녀석이 늘 가고 싶어했던 북촌마을과 익선동 맘껏 즐겨보려 한옥독채호텔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지. 일기 예보를 챙기지 못했네~ 익선동에 도착하면서 내리기 시작했던 눈은 한밤중이 되면서 더 굵어지더라. 함박눈처럼 내렸던 날 북촌마을 골목은 운치가 있고 갬성이 있더라구. 작년 겨울에도 이 만큼 눈이 내렸을까? 올 겨울 시작하면서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한 느낌적인 느낌. 오랜만에 언니를 만나고 온 날 어쩜,,, 함박눈이 내리더라. 창 밖으로 내리는 눈은 예쁘지만 거리.......주간일기챌린지(689)주간일기(169)일기(115)일상(1348)기록(52)내가만드는일상(2)생일주간(5)딸래미생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