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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근교 가볼만한곳 겨울 등산 하기 좋은산 추천 계룡산 국립공원 등산코스 공주 동학사
계룡산 주소: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327-6 대전 근교 가볼만한곳 중에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한 곳인 계룡산 국립공원 예전에는 대전 등산 한다고 찾아갔던 계룡산 등산코스 였는데 알고 봤더니 대전이 아닌 공주 계룡산 이더라고요 한때는 대전의 이곳저곳 산을 등산해 보겠다며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그때 먼저 찾았던 산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등산로 중에는 무료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고 유료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동학사 방향은 유료입니다 무료 길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위 때문에 겨울에는 실내에 있는 게 좋지만 가끔은 겨울 등산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왕 찾아가.......

대전 가볼만한곳 장태산 자연휴양림 짧은 데이트 여행 등산 코스 대전 드라이브코스
오늘 대전 가볼만한곳 가볍게 다녀오기 위해 장태산 자연휴양림 찾아가 봤답니다 작년 코로나 확진자 이유로 두 번이나 방문 못하게 통제해 놨던 곳이라 진짜 오랜만에 대전 드라이브코스 찾아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분 전환할 수 있었고 한 해의 시작을 즐겁게 보내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대전 가볼만한곳 야외 명소에서 기분 전환하고 22년을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장태산자연휴양림 주소: 대전 서구 장안로 461 대전 데이트코스 라고 잘 알려져 있는 야외 명소 장태산 자연휴양림 내부에는 거대한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가득해서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대전 여행 장소로 이야기된답니다 최근 출렁다리 만.......
한여름밤에 떠난 달빛 산책, 계족산 야간 산행
황톳길 맨발축제로 유명한 계족산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요? 언제가, 페이스북에서 계족산 야간 산행한 팀들의 사진을 보고 엄청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야간산행은 하고 싶다고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그렇게, 막연한 버킷리스트처럼 남아있던 계족산 야간산행을 실현시킬 수 있었던 날!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산악인 이상은 씨가 "야~~ 한 산책"을 가자는 제안에 앞뒤 생각 없이 무조건 콜! 이때가 아니면, 또 언제 갈지 알 수가 없기에 무조건 콜 했습니다. 그렇게, 잊지 못할 멋진 기억으로 남을 계족산 달빛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약속 장소인, 장동에 위치한 계족산 관리사무소 앞. 스틱과 등산화까지 갖춘 완벽한 등산가 복장으로 참여하신 분도 계셨고,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집 앞 공원에 산책 나오듯이 가볍게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후자 쪽!(등산 경험이라고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열 손가락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제가 겁도 없이 무작적 오겠다고 신청했네요. 막상 도착하고 보니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가다가 힘들어서 못 올라가면 어쩌나···.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상은 샘을 따라 가벼운 준비 운동을 마치고 사브작사브작 계족산성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둠에 잠긴, 산이 주는 마력 때문일까요? 두려움도 사라지고, 어색함을 느낄 새도 없이 어느새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는 우리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둠과 함께,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근심 걱정도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오롯이 산에 집중되는 순간... 이래서 사람들이 산에 가는 걸까? 싶어 지더군요. 중간중간, 이상은 샘이 산을 잘 오르는 비법(?)도 가르쳐 주시고, 서로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오르다 보니 어느새 계족산 정상! 눈앞에 선물처럼 펼쳐진 대전시 야경에 모두 다 환호성을 지르며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지레 겁먹고 포기했다면, 결코 이런 순간을 맞이할 수 없었겠죠. 너무나 뻔하디 뻔한 교과서 같은 교훈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각자 가지고 온 먹을거리들을 꺼내놓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서로의 얼굴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한 토막씩 꺼내어놓은 이야기보따리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산 때문인지, 그 산속에 오른 사람들 때문인지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큰 위로와 따뜻함을 느겼던 시간.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이날 함께했던 분들 모두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매달, 이렇게 계족산에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분분했던 밤. 아직도, 그 날의 따뜻함이 순간순간 미소 짓게 만들어주고, 삶이 참 재미없고 더디다 느껴질 때 버틸 수 있는 시간의 한 토막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제게, 너무나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계족산 달빛산행을 대덕구에서 공정·생태 여행으로 만드셨더라고요. 딱, 9월 한 달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제게 너무 좋은 기억을 선물해준 계족산 달빛 산행을 여러분도 만나보실 수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에 소개해 드립니다. 분명, 멋진 시간이 되실 거예요.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 산행 신청 링크 → http://bit.ly/2NFaFAH
초보들에게도 쉬운 구봉산으로~봄맞이 등산코스
봄이 되면서 등산 계획하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대전에는 계룡산을 비롯하여 등산하기 좋은 크고 작은 산이 많습니다. 그중 오늘은 초보들도 쉽게 오를수 있고 거기에 멋진 전망을 볼수 있는 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곳은 바로 대전 서구 관저동에 있는 구봉산입니다. 등산을 갈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어디에서 시작하느냐 입니다. 저는 가장 짧은 코스라는 성애노인요양원을 들리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입구에 주차장도 있고 화장실 흙먼지 떨이기계도 있어 편히 등산을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등산을 시작하는 이곳에서 반가운 산수유화를 만납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니 더 노랗게 물드는 산수유화를 다음주면 더 볼 수 있겠죠? 입구에는 구성산에 대한 이야기와 등산로 안내문이 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정하고 등산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경사도가 조금 있지만 길이 잘 정리 되어있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입구에 있는 이정표는 1.6km 정도 걸어야 정상에 도착한다고하지만 막상 걸어보니 600미터 정도를 걷다보면 계단을 만나고 그 이후 계단으로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초보자를 공포에 빠트린다고하는 계단입니다. 그런데 손잡이도 잘되어있고 계단을 오르는 도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이 계단이 없다면 가파른 바위산을 올라야하니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구봉정 전망대와 함께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쉽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계단을 오르다보변 이런 전망대겸 휴식 공간이 있어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구봉산의 전망대입니다. 1993년 건립된 전망대입니다. 대전 서구 관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구봉산(九峯山)은 높은 봉우리가 아홉개가 빼어나게 솟아 있다해서 구봉산이라 부릅니다. 이곳은 계룡산의 산줄기가 동남쪽으로 치달리다 진잠에서 불끈 솟아나온 아홉 봉우리가 있다하여 구봉산이라 했다고 전해집니다. 작은 봉우리가 이렇게 모여있어서 한봉우리에서 다른 봉우리를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정산에는 데크도 계단도 잘되어있어 정상에서 다른 봉우리는 바라보는게 이곳 구봉산 등산의 묘미입니다. 이곳에서는 가수원동, 괴곡동, 흑석동, 봉곡동 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빽빽히 들어선 아파트 숲이 보이네요. 그리고 저 멀리 계룡산도 보이네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으로 정상에는 운동기구도 있어 정상에서 근력운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 서구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계룡산을 바라보며 운동을 할수 있는 멋진 운동공간이 아닐까요? 옛 여서지도에는 구봉산(九峯山) 대신 구봉산(九鳳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곳에 구봉귀소형(九鳳歸巢形) (아홉 마리 봉새가 집으로 돌아오는 형)으로 명당이 있다 해서 그렇게 부르기도 했답니다. 봉우리를 보다보니 봉황이 있는 모습이 괜히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대전에서 물돌이를 볼 수 있는곳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좋지 않고 아직 겨울 풍경이라 황량해보이지만 꽃피는 봄이 오고 저 빈 논과 밭에 초록이 채워지면 아름다운 물돌이 노루벌을 볼 수 있답니다. 신록이 우거지고 진달래가 피는 어느 화창한날 다시 한번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담아 보고 싶습니다. 봄이 되면 건강을 위해 등산 계획 세우시는분들 많으시죠? 초보자도 쉽게 오르고 거기에 멋진 조망을 가진 구봉산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