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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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픽업샌딩 사우스웨스트

By 레티지아의 한참 쉬다 와도 | 2017년 10월 12일 | 
픽업샌딩을 한국여행사나 대행업체로 이용해보고나서저 업체는 뭐냐너무 부러워서 알아보고 이후로 죽 이용하고 있는것이사우스웨스트. 그렇게 싸진 않다. 뭐가 부러웠냐면배가 부러웠다 부두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사우스웨스트 붙인 애들은 그냥 막 지나감더 늦게 온 거 같은데 먼저 감 보라카이에 도착하면 공항 > 까띠끌란 부두 > 다시 리조트까지 이동이렇게 세번 이동을 하게 된다. 공항에서 부두로 이동시는 운이 좋으면 버스그냥저냥이면 괜찮은 밴정말 운이 나쁘면 괜찮은 밴의 보조석 심각하게 나쁜 밴은 없지만자리 운이 안따라주면 보조석에 앉을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한국여행사나 대행업체도 비슷한 조건이다 이제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사우스웨스트가 배가 좋다크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