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마사지 내돈내산 픽업 샌딩 퀸스파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4년 3월 1일 | 나트랑 마사지 내돈내산 픽업 샌딩 퀸스파 2월 초, 우기가 막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다녀온 베트남 나트랑, 3박 4일 머무르는 내내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더운 건 1도 없고 아침, 저녁으로는 심지어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와 여기가 대체 베트남이 맞나? 싶었을 정도였어요. 일정이 좀 더 길었더라면 풀빌라 많은 깜란 지역의 리조트와 시내 호텔을 절반 정도씩 이용했을 것 같은데 이번 가족여행에서는 다낭, 호이안에 후에까지 가야 했던 상황이라 나트랑에서는 시내에서만 3박을 하고 왔는데요. 고민의 여지 1도 없이 이번에도 레갈리아 호텔 예약하고 도보 3~4분 거리의 카페, 맛집, 야시장 위주로 돌아다녔어요. 사실 이.......나트랑마사지픽업샌딩(2)나트랑마사지내돈내산(9)나트랑마사지(129)나트랑마사지픽업(9)나트랑퀸스파(9)나트랑 마사지 픽업 공항 샌딩 로얄킹스파 나트랑야시장 도보 3분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4년 1월 16일 | 나트랑 마사지 픽업 공항 샌딩 로얄 킹스파 나트랑 야시장 도보 3분 1. 가족여행 준비 중, 호텔은 레갈리아 베트남 나트랑으로 떠날 가족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일단 항공권과 숙소는 예약 완료! 시내 숙소는 이번에도 위치 짱, 미친 가성비의 레갈리아 호텔로 예약했어요. 근데 3인 패밀리룸으로 예약하는 것보다 객실을 2개로 나눠 예약하는 게 더 저렴?ㅎㅎ 아이구.. 어쩔 수 없이 나 혼자 자야겠네? 하며 얼른 예약 ㄱㄱ 어차피 이 시기는 날씨가 애매해서 수영하기도 좀 어려울 테니 깜란의 풀빌라보다는 시내 가성비 호텔 예약하고 나트랑 마사지 가고 맛있는 거 먹고 저녁엔 나트랑야시장 구경하고 담시장에서 쇼핑이나 하려고요. 레갈.......나트랑야시장마사지(3)나트랑마사지공항픽업(1)나트랑마사지픽업(9)나트랑킹스파(3)나트랑마사지픽업샌딩(2)나트랑야시장(36)나트랑마사지(129)나트랑(507)나트랑로얄킹스파(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