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가와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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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가와 유키오, 장녀·니나가와 미카가 다부지게 인사 "끝까지 달려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By 4ever-ing | 2016년 5월 17일 | 
니나가와 유키오, 장녀·니나가와 미카가 다부지게 인사 "끝까지 달려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폐렴에 의한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12일에 사망하 '세계의 니나가와' 무대 연출가 니나가와 유키오(향년 80세)의 빈소 앞에 장녀이자 사진 작가인 니나가와 미카가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미카는 "(니나가와 씨는) 현역의 자리에 자신이 삶의 대부분이었습니다."고 회상하며 "가족도 매우 쓸쓸하지만 끝까지 달려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며 때때로 미소를 지으며 다부지게 말했다. 제단은 빨간색과 흰색 꽃의 중앙에 영정을 배치. 영정은 2015년 9월 미카가 무대 'NINAGAWA·맥베스'의 연습시에 촬영한 것으로, 거대하 붉은 달의 세트를 배경으로 얼굴에 손을 댄 니나가와가 찍혀 있다. 촬영한 미카는 "어쩐지 잘 찍어 두는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해. 이것이 혹시 영정 사진이 될까라고 생각하면서 찍었습니다."고 밝혔

마에다 아츠코, 니나가와 유키오 작품으로 첫 무대 "여러분과 친해지지 않으면 자신을 낼 수 없습니다."

By 4ever-ing | 2014년 4월 27일 | 
마에다 아츠코, 니나가와 유키오 작품으로 첫 무대 "여러분과 친해지지 않으면 자신을 낼 수 없습니다."
무대 '태양 2068'의 제작 발표 회견이 도쿄 시부야의 Bunkamura 오챠드 홀에서 행해져 캐스트 아야노 고, 나리미야 히로키, 마에다 아츠코(전 AKB48), 연출 니나가와 유키오 등이 참석했다. 본 작품은 연극 '태양'을 새롭게 고쳐 쓴 마에카와 토모히로와 니나가와가 팀을 이룬 SF 작품. 바이오 테러에 의해 사회 기반이 파괴된 미래를 무대로, 강한 육체와 높은 지능을 얻어 태양광 아래에서 활동할 수없는 새로운 인간 '마노틱스'와 평범한 인간 '큐리오'의 갈등이 있는 사건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라는 스토리로 무대가 7월 7일부터 동 장소인 시어터 코쿤에서 공연 예정이다. 제작 발표 회견에는 아야노, 나리미야, 마에다 외에도 캐스트 나카지마 토모코, 오오이시 케이타, 요코타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