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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기술을 선보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4'!
스마트폰 하나면 됐다. 쇼핑하고 음악 듣고, 사진을 찍거나 팩스를 보내고, 은행 업무를 봤다. 진화된 기술은 최첨단의 모습으로 공공의 일상에도 등장했다. 식당에선 서빙으로 카페에선 바리스타로, 병원이나 공항 등에선 친절하게 길을 안내했다. 압도적인 기술의 발전은 잔잔하고 또 선명하게 일상을 변화시켰다. 지난 10일,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우리가 맞이할 세상을 선보이는 행사가 열렸다. '사람 중심의 기술,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서울시 ICT(정보통신기술)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다. 사흘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

2024년 빈집 활용 아이디어 시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골목과 골목 사이, 집과 집 사이에는 간혹 주인이 돌보지 않는 빈집이 있다. 사람이 드나들며 가꾸지 않으면 신기하게도 빈집은 자기가 버림받았다는 걸 알아차린다. 그래서일까, 비와 바람을 더 많이 받고 먼지도 차곡차곡 쌓아놓는다. 시간이 지나면 담장은 금방이라도 넘어갈 것처럼 낡거나 축축해진다. 그렇게 오래된 빈집은 위험을 예고하는 신호탄이 된다. 빈집이란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또는 자치구 구청장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말한다. 빈집이 늘어나면 쓰레기가 쌓이고 인근이 슬럼화되거나 화재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이경준 사진전: One Step Away
최근 개관한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열렸던 이경준 사진전. 다녀온 지 두 달이 넘었고 이미 종료된 전시지만(...) 이제서야 대충 올려 보는 후기.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은 처음 와보는데, 전시장이 위치한 건물의 구조가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가운데가 뻥 뚫려 있는 시원시원한 구조. 티켓과 팜플렛이 예쁘다. 사진 작가 이경준은 뉴욕에서 살면서 생업으로 물리치료사 일을 하면서 틈틈히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데, 자기 만의 시선이 확실한 좋은 작가였다. 위의 사진들에서 볼 수 있듯, 이경준 작가가 애정을 가지고 촬영하는 주제 중 하나는 바로 뉴욕의 높은 빌딩들과 빛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풍경이다. 해가 막 넘어간 시간대의 뉴욕의 풍.......

#포토덤프 챌린지5주차 와엘 샤키 전시 대구 미술관
와일 샤키 대구 미술관 관람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40 전시기간 2024.09.10~2025.02.23(일) 안녕하세요 꼰대&꼼꼼부부입니다. 어제 개천절이었죠~~ 공휴일과 흐린 날씨 핑계를 무기삼아 찌뿌둥한 몸을 침대에 맡긴채 늦잠까지 자가며 오랜만에 쉬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꼼꼼씨와 대구미술관에서 2024년 해외 교류전으로 "와엘 샤키" 전을 개최했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평소에 미술관을 잘 찾지 않는 꼰대씨 인지라 미술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씩 시간날때 마다 접해 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구 미술관은 정말 오랜만에 찾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