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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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기다리며 이번 지스타에 대한 평을 합니다.

기차시간까지 대충 한시간이 남았습니다. 현재 짐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섣불리 움직일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포스팅에 시간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 지스타는 15일과 16일에 갔습니다. 15일은 약간의 변덕으로 현장구매를 해서 갔고, 16일은 본래 가려고 했던 날이라 새벽부터 준비를 해서 숙소에서 출발했습니다. 솔직히 이번 지스타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매 해 갈수록 콘솔파인 저에게는 안 맞는 행사가 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었거든요. 그나마 주목 한 부스는 현재 플레이 중인 모바일게임인 소녀전선이 있던 XD글로벌과 외부에 있던 포켓몬 부스였습니다. 그나마도 포켓몬은 체험만 하고 관심 끊기 위해서 간 쪽인지라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