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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1000X, 무서운 지름이 일어났다

소니 MDR-1000X, 무서운 지름이 일어났다

장안의 화제인 소니의 신제품 헤드셋 MDR-1000X. 노이즈 캔슬링을 대대적으로 내세워서 홍보 중인 이 기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지인 몇명이 지름신의 유혹을 받기 시작했고, 그래서 한번 청음이나 해보자며 홍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겸사겸사 갤럭시 노트7 환불과 교환 문제 등의 다른 문제도 처리하는 쇼핑 모임이었죠. 그리고 그때는 설마 그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먼 산) 시작은 홍대와 신촌 사이에 있는 청음샵 사운드 밸런스에서. 원래 봐뒀던 청음샵은 여기가 아니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여기로 가게 됐습니다. 매장은 꽤 넓은 편이었고 소니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MDR-1000X의, 노이즈 캔슬링도 실감할 수 있는 청음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

그래서 Sorista W51 리뷰

그래서 Sorista W51 리뷰

네. 리뷰합니다. XBOX360 까페서 공구하는 걸 구입했지만, 사실 저 엑박 없습니다. 국제전화땜에 망해서 팔아치웠죠... 그래도 저번 리뷰할 때 원체 갖고 싶었던 물건이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판다는 걸 보자마자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지르는 남자가 멋있습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건 저 게이밍 헤드셋 치고는 몹시나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공구를 놓친 후 여기저기 비슷한 걸 찾아 돌아다닐때 제일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놈들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철판 사이로 용암이 끓어오르는 듯한 디자인은 마치 자신이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사실을 목놓아 광고하는 듯 했습니다. 비록 혼자 살지만,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를 듣기가 몹시 민망한 30대 게이머로서 집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