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4장 완전히 쫑](https://img.zoomtrend.com/2015/12/30/d0025291_56834ebc4b34b.jpg)
프리퀘까지 3장 프리퀘에 비하면 확실히 어려워진 난이도이긴 한데 체감 난이도는 더 낮네요 그만큼 3장 할때에 비해서 전력이 갖춰졌다는 의미인 듯.. 특히 마지막의 저 목정궁의 잔영? 인가 하는데는 책들(캐스터)이 날아다니니까 산타 얼터가 대활약;;; 산타 얼터가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겠지요... 나머지 프리퀘들도 그냥 쉽게 클리어... 4장 프리퀘 재료 드랍표 라고 하네요. 쓰실 분은 참조를...(난 딱히 팔만한 게 없네) 메인 퀘스트는 스토리야 뭐 선스킵 후감상이라...이제 2장 좀 읽고 있긴 한데 으앙 랜토리아 이런데서 나오네.. 저에게 청밥이 있었다면 릴리, 청밥, 흑밥(은 산밥으로) 해서 아르토리아 4종 세트를 볼 수 있었을텐데 혹은 릴리, 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