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말 그대로 방콕을 해서 일요일에 무주와인동굴을 다녀왔습니다가는 날이 장날이라 도착할때 쯤 해서 비가 오기 시작 했습니다. 동굴 내부 머루가 뭔지 몰랐는데 동굴 내부에 있는 설명에 따르면 산딸기와 같이 야생포도 같은 거라고 하네요.보통 포도랑 뭐가 틀린지는 모르겠습니다 동굴 내부에는 계절에 따른 별자리가 전기되어 있습니다 시음및 와인 판매 시음 하는곳에서 일하시는 여자분들이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외국인인지도 몰랐느데 명찰에 일본인,필리핀인(한국으로 시집 오신분들) 이름이 쓰여 있어서 놀랬습니다.무주 촌구석까지 외국인들이 많이 올까 했는데 그분들의 말에 따르면 태권도 도시라서 외국인들이 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가 갔을때는 외국인은 한명도 못 보았습니다. 시음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