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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마엘렌 드디어 잘리나?
Miss N님의 "베르마엘렌과 슈체즈니를 자를 계획인 아스날"글을 보니 내 자신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두명 다 현 수비진 중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었고 특히나 베르마엘렌은 예전부터 성에 안 차는 선수였기에 더 마음에 드는 소식이다. 뮌헨전에 파비앙스키와 코시엘니가 주전으로 나올 때부터 의아하긴 했지만, 벌써 이런 소식까지 들리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DDS건만 보더라도 한번 믿음을 줘버린 선수는 주구장창 신용하는 사람이 벵거란 점도 있었고 베르마엘렌에게 주장완장을 쥐어준 사람이 바로 벵거이기에 슈제츠니는 몰라도 베르마엘렌은 한동안 철밥통이 아닐까 싶었다. 선수가 잘만 한다면 철밥통이 뭔 대수겠냐만은 문제는 베르마엘렌이 수비시 각종 문제점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로비 세비지 BBC 컬럼 : 전술을 이야기하다 - 맨유전에서 아스날은 어디서 틀렸는가!
로비 세비지 BBC 컬럼 로비 세비지가 전술에 대해서 컬럼을 쓰고 있다니 놀랍네요! 플레이가 참 거칠고 지저분 했지만, 그 터프함이 나름 매력적이었는데 이런 지적인 모습도 보여주네요. 세비지도 우리팀의 문제를 알고 있다는게 참 부끄럽네요. 전술을 이야기하다 : 맨유전에서 아스날은 어디서 틀렸는가! 수비 실수가 큰 댓가를 치룬다는 것이 거너스가 지난 토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증명했다. 하지만 그들의 공격이 내가 기억하는 아스날 팀중 가장 형편 없다는 사실을 감출 수는 없었다. 아슨 벵거는 사이드에서의 제한이 끔찍하게 노출된 것을 보았었지만, 그의 전술과 팀 선발은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포메이션에 알맞는 선수들을 선발했다면, 현재 스쿼드 안에서 벵거의 몇몇 공수문제에 대한 해결
오늘 맨유vs아스날에서 든 생각 몇 가지 (+ 볼튼 vs 카디프)
- 늙어도 퍼거슨은 퍼거슨임 클레버리가 전반에 카졸라한테 태클 걸어서 경고, 그리고 후반에 윌셔한테 태클 걸어서 구두주의 -> 바로 안데르손으로 교체 윌셔가 전반에 클레버리한테 태클 걸어서 경고, 후반에 반 페르시한테 태클 걸어서 구두주의 -> 계속 놔둠. 결국 에브라 발등 밟고 퇴장.. - 혹사하면 오히려 역효과 에브라가 거의 전경기 풀타임 뛰던 최근 두어 시즌간 경기력 안좋다고 맨유팬들한테 엄청 까임. (뷔트너 위건전에서 데뷔골 넣을 때만 해도 에브라 당장 팔아버리라고 할 정도) -> 근데 이번시즌에 왼쪽풀백 로테이션 좀 돌리면서 오히려 회춘. - 아스날 팬들한테 오늘같이 굴욕적인 날이 또 있을까? 지난시즌까지 아스날의 주장이자 대들보였던 베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