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그렇게 빨아주는 바이오쇼크. 지루합니다... 지루해... 도대체 해킹시스템은 왜 넣은것이며 그래 해킹 시스템은 이해해, 다만 미니게임이 거지같을 뿐이야 이해해 주겠어 하지만 사진찍기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스토리는 흥미롭지만 게임진행 자체는 굉장히 루즈하고, 랜덤젠 되는듯한 스플라이서들은 오히려 짜증이 납니다. 플라스미드의 신기함도 초반에 반짝. 으아아... 이거 빨리 깨고싶다...
제품 품질 상향을 위하여 2013년 2월 26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놈의 연기 연기 연기..도합 3번째 연기죠?.. 제대로 나오려나 의문 --..원래 올해 초에 나오기로 하지 않았나?..바이오쇼크의 아성을 넘으려고 노력하는듯 한데.. 계속 연기하는거 보면..좀 그렇죠..잦은 연기 = 게임성에 문제 = ㅈㅁ..의 공식은 깨지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