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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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일기-2월(퍼펙트 게임, 집)

2013년 영화일기-2월(퍼펙트 게임, 집)

2013년 2월 봄이 오기 전에 더 추운 법인가? 쌀쌀한 바람만 하염 없구나. 삶의 짐만 없으면 훌쩍 어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만 싶다. 참, 안타깝게도 [분노하라]의 저자 스테판 에셀 옹이 돌아가셨다. 위대한 어른이 가신다는 것은 남은 이들에게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영화관 10편, 집에서 4편) -암울한 미래를 배경으로 한 스위스 우주 SF영화. 멸망한 지구를 떠나 새로운 땅 '레아'로 이주하는 사람들, 그러나 진실은 달랐다. 전체적으로 사실적이며 어둡고 무거운 영상과 분위기가 현실감 있는 공포로 다가오지만, 스펙터클한 액션이나 스피드가 없어 밋밋한 감도 있다. 묵직하고 은근한 매력의 SF 찾는 이들에겐 추천! <워 호

예수의 기적에 도전한 노모히데오, 성인의 반열에 오르다!

예수의 기적에 도전한 노모히데오, 성인의 반열에 오르다!

Rehabilitation Facility|2013년 2월 18일

성인(세인트)은 종교에서 신성시되는 인격자를 의미하며, 서양에는 3번의 기적을 이룬 사람은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종교인도 아니고 서양인도 아니지만 일본 야구에는 3번의 기적을 이룬 성인(세인트)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가 바로 노모히데오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그건 조작 아니면 기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99%가 조작이고 1%가 기적이다. 노모히데오의 등장 자체가 아시아 야구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기적이었다. 노모히데오의 야구인생은 감동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기적의 연속이었다. 즉 1%의 가능성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 첫 번째 기적 - 혜성처럼 등장한 노모히데오 노모히데오는 고교 3학년때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면서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스카우

퍼펙트 게임을 보고..

퍼펙트 게임을 보고..

지금까지 보고 싶었지만 볼 기회가 없다가 대구 모임에서 PC방에 제휴 프로그램에 공짜로 볼수 있길래 거상을 하면서 봤습니다만.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을때 봐야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야구도 보고 하는 저에게 있어 참 재미있던 영화 하지만 저때의 롯데는 더 무서웠구나..

와글 와글...

와글 와글...

9월 14일로 먼저 거슬러 올라 가서 글을 쓰기 시작합시다. 9월 14일.. 최동원 선수가 이 세상을 뜬 날이지요.... ▶◀ 그곳에서는 장효조 선수와 더불어 같이 야구를 하고 계실까요? 이창섭 기자님은 이렇게 쓰셨더라구요.. 최동원 선수의 활약상 중 단연 백미는 '1984년 한국시리즈'다. 롯데팬들에게 진정한 '가을의 전설'을 선사한 시간.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최동원의 전설'이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며칠 전 ESPN에서는 양키스의 CC 사바시아를 두고, "1선발과 에이스는 다르다"는 말을 했다. 단순히 선발진 중 맨 처음 나오는 선수와 비교해 팀을 이끌고 가는 에이스는 특별하다는 뜻이다. 최동원 선수가 그랬다.최동원 선수 관련 글을 적었을 당시, '최동원이 보여준 8년은 샌디 코팩스의 위대한 6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