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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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기타 플래시몹 브이로그, 그 감동의 순간을 남기며 (feat. 그랩더기타 아카데미 5기 수강생 모집)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_ _ ) S2 지난 10월 26일 우리 모두가 함께한 감동의 기타 플래시몹이 종료되었습니다. 이 글을 빌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하며 그 감동이 담긴 공식 스케치 영상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그전에! 그날의 감동을 포스팅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 그랩더기타 식구들은 아침 일찍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장에서 모였는데요. 모임과 동시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칠 것이라 믿고 열심히 준비하며 아침을 보냈습니다 '◡' 본 행사는 16시 30분부터 모집을 준비하였기에 10시부터 준비하여 시간이 넉넉할 거라 생각.......
붉은노을 오케스트라 편곡 악보
악보 제작 및 견적 의뢰는 댓글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sychos007/221395986862 플룻 클라리넷 세트 드럼 노래 피아노 바이올린 1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구성의 악보입니다. 현악기 파트가 매우 탄탄한 것이 특징입니다. 피아노와 세트 드럼도 있기 때문에 어떤 악기를 더하더라도 음악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는 구성인데요. 거기에다 플룻과 클라리넷처럼 현악기와 잘 어우러지는 악기들이 포진되어 있어서 매우매우 편하게 편곡을 했고, 결과물 또한 허접하지 않습니다. 여덟마디 길이의 인트로에서는 모든 악기가 등장해서 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 중 온음표로 마디가 채워진 것은 노래.......

그래, 세월은 오는 거야!
그래, 세월은 오는 거야! 지금 오후 7시가 가까워지고 있으니 어쩌면 내 즐겨 찾던 자드락 서쪽 바다와 하늘엔 노을로 붉게 물들이고 있을 겁니다. 요 며칠 전화도 끊고 문자도 끊고 꽉 막힌 은둔(?)의 생활이지만 오늘은 문득. 며칠 전 다녀왔던 자드락에서의 붉은 노을이 그리워집니다. 매번 찾을 때마다 노을을 바라보는 마음은 다르지만 쓸쓸함과 그리고 하루가 저묾에 허전함을 느끼곤 했었습니다. 저녁이면 어김없이 하루 해가 지는 건 당연할진대, 이런 자연의 섭리를 어떤 이는 세월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부터인가 세월이 간다는 것보다는 오는 것이라고 억지를 부려보기도 합니다. 순전히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