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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랩] 요즘 고무장갑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2월 23일

미끄럼 방지가 돼도 소재 자체가 끈끈하지 않고 파우더 코팅된 느낌이라 이게 깨끗하게 닦였는지 잘 구분이 가지 않는 게 아쉽네요. 내부 처리는 그래서 넣고 빼기가 편하고 좋은데 겉까지 그러는건 좀~ 그릇을 잡는데 힘도 더 들어가고... 다시 내구성은 약하지만 내부 면처리한 장갑으로 가야 하나 싶네요. 손목이나 다른데 디자인적으로 치장된 제품은 대형이어도 작은 편이라 아옼ㅋㅋㅋ 이미 한번 당했는데 팔찌가 달린 걸 못 봐서... 그나마 이건 못 쓸 정도는 아니네요.

주방 환풍기를 8x8 적외선 열화상 센서를 기반으로 작동 제어하기

무재칠시(無財七施)|2022년 11월 20일

음식 할 때 수증기나 냄새때문에 주방 후드 환풍기를 켜게 됩니다. 수증기의 경우에 실내 습도를 높일 뿐 큰 문제는 아닙니다. 기름에 뭔가 볶거나 튀길 때에는 초미세먼지가 급증하므로 반드시 환풍기를 켜야 합니다. 문제는 일하다 보면 가끔 안 켤 때가 있는데 이를 자동화하려고 여러 가지 검색을 해 보았는데 뾰족한 방법은 없어 보였습니다. 상용화된 경우를 한 가지 정도만 본 듯 합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덕션레인지 후드 근처에 IoT 온습도계(Aqara 온습도계)를 설치합니다. 습도가 75%가 넘어가면 주방 팬(환풍기의 220V 플러그를 IoT 플러그에 연결)을 작동합니다. Wireless 스위치(Aqara 무선 미니 스위치)를 사용하여, IoT 플러그를 꺼서 주방 환풍기를 정지합니

망리단길 술집 추천 망원역 화월 / 주방

망리단길 술집 추천 망원역 화월 / 주방

미팅을 핑계로 맛있는 것 먹기. 한때 거주했던 사랑스러운 동네 #망원동 오랜만에 찾아간 #망리단길 이것저것 변한듯 변하지 않은 듯. #망원역 에서 내려서 어슬렁 거리며 어딜 갈 까 했는데 마침 가려던 곳은 임시휴업.. 혹은 저번에 갔던 곳.. 혹은 안 끌리는 곳.. 고민하다가 별표쳐두었던 #화월 이 생각나서 가보았다. 여기는 가려다가 저번에 닫아서 못 갔던 곳이지. 건너편에서 보고 영업 안 하는가 싶었는데 가까이 가니까 하고 있네. 오복수산 맞은 편이다. 시원한 생맥주를 시켰지. ㅋㅋ 다른 술은 도저히 못 먹겠다 싶었던 평일. 요즘은 맥주를 가볍게 마시는 것 외에는 잘 안 먹게 된다. 대부분은 맥주, 혹은 가끔 와인 정도. 모쯔나.......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1 - 테아나우 TOP10 홀리데이파크 & 양갈비 굽기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1 - 테아나우 TOP10 홀리데이파크 & 양갈비 굽기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1 - 테아나우 TOP10 홀리데이파크 & 양갈비 굽기    테아나우에는 대표적인 홀리데이파크가 2개 있는데, 하나는 타운 안에 있는 TOP10 홀리데이파크로 근처의 마트도 가까워서 여러가지 필요한 곳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반면에 레이크뷰 홀리데이파크의 경우 조금 떨어져 있지만, 대신 호수변에 있어서 조용하고 조금 더 호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는 나름 장을 보기도 해야 했고, 테아나우 타운도 돌아다닐 예정이었으므로 TOP10 홀리데이파크로 갔다. (참고로 레이크뷰 홀리데이 파크는 과거에 TOP10 이었다.)   정작, 너무 늦게 캠핑장에 도착한 관계로 타운 구경은 뒤로 미루고, 일단은 체크인을 한 후 저녁식사 준비부터 해야하긴 했지만 ㅎㅎ    테아나우 TOP10 홀리데이파크: https://teanautop10.co.nz/ 테아나우 레이크뷰 홀리데이파크: https://teanauholidaypark.co.nz/   TOP10 홀리데이파크의 체크인 카운터. 미리 예약을 했던지라, 바로 이름만 확인하고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한쪽에서는 여러가지 캠핑관련 물품들도 작게 팔고 있었다.    테아나우 TOP10 홀리데이파크의 주방.   가볍게 레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뭐, 대부분은 소파에 앉아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지만.   외부에는 이렇게 BBQ를 하는 곳도 있었다. 한 그룹이 독점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딱 고기만 굽고 이동해야 할 정도의 시간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었다. 나름 지붕 아래에 있어서 비오는 날에도 이용이 가능했다.   캠핑장 풍경. 역시 홀리데이파크는 자리가 상당히 가깝게 붙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 10시만 지나면 어느곳이든 다 조용해진다.  오늘의 저녁식사는 양갈비! 테아나우로 오는 길에 미리 오일과 시즈닝을 뿌려서, 안으로 배어들도록 만들어 놓았었다.   이제 구워야 하니까, 프로판 가스를 켜고..   캠핑카 옆의 BBQ 그릴을 꺼내면 완성. 그리고, 인클루시브팩에 포함된 테이블과 캠핑의자를 꺼내서 세팅하면 바로 옆에서 굽고 동시에 먹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다. 그렇다보니 고기를 구울때는 주방으로 가지 않고 차 옆에서 구워먹는 날이 많았다. 이렇게 홀리데이파크로 올 때에는 사실 주방이 있어서 요리 부담이 없지만, 화장실 정도밖에 없는 무료캠핑장으로 갈 경우에는 이런 조리방법이 도움이 많이 된다.   준비한 양갈비를 적절하계 예열된 그릴 위에 올려주면, 향긋한 양고기 냄새가 풍겨올라오기 시작한다. 양고기의 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시즈닝을 뿌린 신선한 양갈비는 아주 손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다. 괜히 사람들이 양갈비 양갈비 하는게 아니니까.   다른 건 하나도 필요가 없었다. 야채는 양파를 굽는 것 만으로 충분했고, 바로 옆에서 구울 수 있는 만큼 3판을 차례차례 구우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양갈비는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았다. 같이 간 일행이 인생 양고기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맛있었다.   저녁식사 후 정리를 하고 나니, 캠핑장도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놀이터와 캐빈 풍경. 홀리데이파크는 캠핑카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주방시설이 있는 캐빈이 있어서 이곳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다만, 캠핑사이트보다 훨씬 빨리 매진되므로 일찍 예약을 해야 한다.   저녁에 다시 들려본 키친. 나름 전자렌지와 오븐도 있고, 요리용쿡탑도 많고, 시설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이었다. 아직 본격적으로 성수기로 접어들기 전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세탁실. 빨래 4 NZD, 드라이 4 NZD. 한번 빨래하는데 약 6천원 정도가 든다.   스파..라는데 아마 사우나 같은게 아닐까 싶었다. 유료인데다가 잠겨있어서 쓸 기회는 없었지만.   오수를 버리는 덤프스테이션.   화장실과 샤워시설. 나름 뜨거운 물도 잘 나왔고, 무료로 쓸 수 있는 헤어 드라이기도 있었다.    샤워를 하고 오니, 이제 정말 어둑해진 캠핑장의 하늘. 이때가 아마 밤 10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다.   다음날 아침식사는 단촐하게 먹었다. 가볍게 베이컨과 계란후라이, 그리고 전자렌지에 오뚜기밥을 돌려먹었다. 오렌지주스와 커피는 곁다리. 이정도는 10분이면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 정말로 단촐한 식사라고 할 만 했다.    뉴질랜드 캠퍼밴 예약하기 - https://link.kimchi39.com/new-zealand-campervan   뉴질랜드 렌트카 예약하기 - https://link.kimchi39.com/new-zealand-rent-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