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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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시문 - 아까 얘기하던 것에 덧붙이자면
점점 애니메이션 스태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서 지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저 사람들이 과거에는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까... 그런 궁금증으로 위키피디아를 비롯해서 여러 곳을 뒤져가며 아는 작품 이름이 나오면, 어?! 어어어 ?! 라는 반응... 시문이 현지 방영했던 때가 2006년 4월이었으니까... 방영이 끝난 시기로부터 시간을 거슬러가도 7년 전이네요...우와, 엄청 오래되었군하 저는 그 때 중학교 3학년...공부나 해도 모자라던 놈이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한 시기입니다(그 때 안 놀았으면, 인생 좀 폈을지도...?) 각설하고, 각본가 리스트에 오카다 마리 씨도 보이고 캐릭터 디자인에 니시다 아사코 여사가 보이고... 당시에는 나름대로 꽤 신선한 충격을 준 애니메이션이라고
내가 인생을 헛살았구나
니시다 아사코 여사 이름으로 구글링을 하는 도중에 우연하게 보게 된 일러스트... 어디서 많이 보던 만두머리인데...싶더니, 아엘 ?! 혹시나 싶어서 다시 위키질을 했는데, 역시나 있었습니다 참여 애니메이션 목록에서 시문을 찾으면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작화감독, 원화, 오프닝/엔딩 작화담당이라고 나옵니다 ......시문을 보고 있었을 때의 저는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 전적으로 뉴타입에 의존해서 정보를 얻고 있던 중딩 3 이었으니까요... 그래도 그렇지, 구글링을 어느 정도만 했더라도 바로 알 수 있었던 사실인데... 결국, 저는 니시다 아사코 여사의 일러스트를 알게 모르게 접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그 분의 경력이 엄청나게 오래되었다는 것도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