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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오아후] 선셋 비치 산책

[하와이 오아후] 선셋 비치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2일

이제 노스 쇼어에 접어들면서 들린 곳은 바로 선셋 비치입니다. 이름처럼 서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해질녘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더군요. 사실 일몰까지 시간이 좀 남기도 했어서 여기서는 간단하게만 보고 더 내려갔습니다. ㅎㅎ 역시 맛폰의 위력이란!! 한국과 달리 파라솔이 거의 없는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백인들이라 타는걸 덜 무서워하는건지 일광욕도 워낙 좋아하는 것 같고~ 보기 좋았던~ 엄마와 아들?? ㅎㅎ 노스 쇼어답게 서퍼들이 많은데 그 와중에 아이도 멋지던~ 이 아저씨는 한번에 해변까지 쭉 오시더군요. 파도에도 대담한 아이들이 많은~ 커플들이란!! ㅠㅠ 원숙한 커플이란 자고로~ ...맛폰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 맛보기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 맛보기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15일

와이키키인줄 알고 둘러봤던 퀸스비치ㅋㅋ 뭐 사실 바로 붙어있으니~싶긴 하지만 와이키키 외곽엔 방파제가 있어 서핑을 못하는 대신 백사장과 함께 수영하기 좋은데 여긴 방파제가 없어 서핑을 많이 하더군요. 나중에 사진만 찍다가 이래선 안된다고 물에 들어가서 잠시 놀기도 했었네요. 그건 다음 기회로 하고~ 스케이트 배우는게 귀엽던 커플~ 정말 멀리서부터 파도를 타고 쿨하게 오는~ 겨울이 파도가 높다는 것 같은데 여름만 해도 대단하네요. 이게 와이키키 월인가? 했는데 그 밑에 하나 더 있을 줄이야 ㅋㅋ 와이키키 월은 끝에 정자가 붙어있더군요. 진격의 서퍼~ 한국은 꽃시즌이 다 지났는데 의외로 여기서 꽃이 많아서 즐거웠네요. 색도 참 예쁘고

버스킹의 시간(4) 브리즈번, 친구들을 만나다

why you carryin' guitar?|2013년 2월 7일

브리즈번Brisbane은 무더웠다. 앨리스 스프링스는 건조해서 땀이라도 잘 말랐지, 호주 동부 해안에 접해있는 브리즈번은 엄청나게 습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역 바깥으로 나오니 아는 얼굴들이 보였다. 마침 브리즈번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성훈이형(24, 학생)과 한용이(22, 학생)가 날 맞으러 나온 것이다. 학교에 있을 때는 그닥 친하지 않은 사이였지만, 지금은 죽마고우를 만난 것만큼 반가웠다. 가까운 사람들과 헤어지면서 결국에는 혼자가 되는 외로운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실은 헤어지는만큼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었다. 우리는 가까운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맥주(XXXX, 호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브리즈번에는 한국인들이 많다고 했다. 거리에서도 한국어가 심심찮게 들려오는 것

동해안

동해안

thru and thru |2012년 11월 21일

물이 엄청 맑은게 여름에도 와보고 싶네 추운데 즐기시는 서퍼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