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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피눈물 나오는 게임 소식과 하나의 희망적인 소식
일단 한숨부터 쉬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시리즈가 하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게임회사인 GSC 게임월드에서 만든 S.T.A.L.K.E.R.시리즈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게임으로 체르노빌의 암울한 분위기를 잘 살린 수작입니다. 3부작인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클리어스카이, 콜 오브 프리피아트를 끝내고 스토커2가 나올 예정이였습니다. 2012년 4월 25일. GSC 게임월드는 공식적으로 스토커2의 제작취소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스토커시리즈가 더이상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GSC내의 입장차라는 이야기도 있고, GSC가 폐쇠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판권문제로 스토커2는 나올수 없다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