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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 크로아전 공격 조합 '비효율의 전형'
간만에 시원하게 졌다. 하마터면 최강희 감독도 '오대영'이라는 별명을 얻을뻔 했다. 차라리 이렇게 지면 낫다. 배울게 많으니. 배알이 꼴린 건 크로아티아가 사력을 다해 뛴 것 같진 않다는 점. 그들은 필요한 양 만큼의 패스를 시도했음에도 지나치리만큼 많은 골을 넣었다. 반면에 우리는 뭔가 많이 뛴 것 같긴 한데 문자 그대로 뛰어 다니기만 한 느낌이다. 비판의 회초리를 들어 말하자면 크로아티아는 '축구'를 했고 대표팀은 '런닝'을 했다. 대표팀의 비효율은 지난해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이어 이번 친선전에서도 이어졌다. 필자는 이 글에서는 특히 공격 부문에서의 움직임을 살펴 보고 싶다. 1. 왼쪽 날개는 어디로? 측면 불균형의 과잉 전반에 우린 왼쪽 날개를 상실했다. 최근 대
오늘 맨유vs아스날에서 든 생각 몇 가지 (+ 볼튼 vs 카디프)
- 늙어도 퍼거슨은 퍼거슨임 클레버리가 전반에 카졸라한테 태클 걸어서 경고, 그리고 후반에 윌셔한테 태클 걸어서 구두주의 -> 바로 안데르손으로 교체 윌셔가 전반에 클레버리한테 태클 걸어서 경고, 후반에 반 페르시한테 태클 걸어서 구두주의 -> 계속 놔둠. 결국 에브라 발등 밟고 퇴장.. - 혹사하면 오히려 역효과 에브라가 거의 전경기 풀타임 뛰던 최근 두어 시즌간 경기력 안좋다고 맨유팬들한테 엄청 까임. (뷔트너 위건전에서 데뷔골 넣을 때만 해도 에브라 당장 팔아버리라고 할 정도) -> 근데 이번시즌에 왼쪽풀백 로테이션 좀 돌리면서 오히려 회춘. - 아스날 팬들한테 오늘같이 굴욕적인 날이 또 있을까? 지난시즌까지 아스날의 주장이자 대들보였던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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