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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300만 돌파
그리고... 신감독 여권 챙기겠넼ㅋㅋ ps. 참고로 하울은 301만명이었으니 정식수입 일본애니영화는 이 작품이 2번째로 300만 넘는 작품.

GL 300 asmoon
어쩌다보니(?) 자동차도 모터사이클도 BMW로 시작해서 대를 이어 충성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 현재의 운용 면을 제외하고 제가 좋아하는 60년대 전후의 클래식 영역에 한정하자면, 아니 어쩌면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제 선호는 BMW보다는 메르세데스 벤츠 쪽이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최고는 이 300 SL 이었구요. 레이스에서 비롯된 확실한 혈통, 각종 기록이 증명하는 뛰어난 성능, 거기에다 벤츠다움을 유지하는 중후함과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까지... 하악~ 세월이 흘러흘러 그 정통 후계자를 자처하는 SLS AMG가 나왔지만 수퍼카급 성능에다 걸윙 도어까지 물려받았어도 감히 원전을 범접할 수는 없었죠. 저로서는 메이커 불문 위로 찢어진 사다리꼴 헤드램프라면 질색팔색하는 것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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