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대카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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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 대 카야코 - 저주의 시작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는 개뿔 이딴 영화에 뭔 스포일러 투덜대는 사람이 있기나 하려나 국내에는 몇달이나 늦게 개봉해서 위키같은데에 스토리 다 써있드만.... 에일리언대 프레데터가 있었고 프레디 대 제이슨이 있었고 시빌워가 있었고 배트맨 대 슈퍼맨이 있었듯이 이 두 귀신도 한판 붙게 되었습니다. 보통 산 사람들을 잡기 마련이 악령들이 맞짱뜬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이야기가 만우절에 나오길래 그럴싸한 만우절농담이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실제로 이루어져 버렸으야? 개봉 첫날부터 너의 이름은에 밀려 오전 타임같은건 없길래 오래 못갈 것임을 직감, 후딱 보기로 결정하고 친구랑 보고왔어요. 감상평은 뭐 예상했던대로.... 기대가 없으니 실망할일도 없죠. 의외로 초반은 나쁘지 않았어요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2016년에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링/주온의 크로스 오버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절친 나츠미의 부모님 결혼식 비디오를 DVD로 더빙하기 위해 중고 가전매장에서 낡은 AV 기기를 사온 유리가 기기 안에 들어 있던 오래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대학교 수업 시간 때 교수에게 들은 저주의 비디오를 떠올리고 호기심 삼아 비디오를 재생해 봤다가 나츠미가 저주에 걸리고, 같은 시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나가는 저주 받은 집 근처에 이사 온 스즈카가 환각에 시달리다가 사에키 일가의 저주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2015년 6월에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인 ‘주온 더 파이널’이 개봉할 당시 선전의 일환으로 4월 1일 만우절

사다코 대 카야코
프레디 vs 제이슨 을 극장에서 본 이후 이런 영화에 기대를 걸면 기대를 건 쪽이 배신당한다 는만고불변의 진리를 깨우친 결과. 집에서 봤습니다. 뭐 개봉도 안 한 영화 집에서 봤다면그 꼴이야 뻔하죠. 하지만 결말이 너무 황당해서 일단 스토리 전개를 깔끔하게 요약하겠습니다. 참고로 최후의 양심으로 자막없이 봤습니다. 네 ? 자막없이 일본영화 못 본다구요 ?이 덕후들이 넘쳐나는 이글루스에서 ? 그럼 반성하세요 (적반하장) 주인공 일행이 호기심에 빌린 저주의 비디오 (사다코)에게 저주걸림 -> 퇴마사까지 불러서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당연히 저주가 안 풀림-> 퇴마사 왈 사다코 저주가 너무 강하니 다른 원령을 가져다 저주 vs 저주 로 풀자-> 귀신 나온다고 소문이 난 카야코 집에 돌격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