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시간으로 1 시간 35 분 쯤 서울ㄹ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어두운 마카오 땅을 떠나는 순간 비행기 바퀴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순간 드디어 돌아가는구나 어두워서 경치는 볼수 없었지만 돌아간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는지 절로 잠이 쏟아졌다 한참을 잤을까 간단한 아침식사 가 나왔다 몽롱한 상태로 뭘 먹었는지는 잘생각이 안 나지만 간단하게 제공된 것 같다 드디어 인천공항 에 비행기가 내릴때는 반갑다 인천공항아 공항을 나오자 차가운 겨울바람같은 공기가 기분이 상쾌했다 조금은 춥게 느껴지긴 했지만 집으로 돌아와서 대충짐을풀고는 조금쉬다가 잠실 풀잎문 화센터로 향했다 하루종일 자고싶었는데 신규가 있다고해서 나오란다 피곤하고 졸린 상태에서 차를 타려니 옷을 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