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국특이점 솔로몬, 5번째 스토리 리뷰입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역시 닥터 로마니겠죠! 이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클라이맥스가 전개됩니다. 주인은 소멸해도 여전히 흠집 하나 없이 굳건히 서 있는 방패. 이제 마슈도 없습니다. 절체절명의 상황...!! ?! 로마니, 당신이 여기에 어떻게...?? 잠시 조금전 상황으로. 마신주의 침범에도 마스터의 귀환을 위해 관제실에서 결사항쟁하는 스태프들. 그리고 로마니는 지금이 바로 자신이 나서야할 때임을 깨닫고 마지막 출격을
점심도 되기전에 첫번째 지역, 관제탑을 제압했군요. 어제밤에 조낸 달려서 금단 많이 캐두길 잘했네 ㄷㄷ; 관제탑 에필로그부터 살펴보고 떠납시다. 투덜거리면서도 끝까지 보조해주는 작가님들! 우리의 무녀여우, 타마모쨔응도 힘을 냅니다. 각자의 최대 파워로 마무리! 킨토키의 저 모드는 다리에 거대장갑을 두른다는 설정이던데, 그런 모습으로 모델링 나오면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랜서 알트리아 얼터도 정식 참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유,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