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한그오] 종국특이점 솔로몬 ②관제탑 제압 > 관측소 포르네우스 토벌개시!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2월 21일 |
점심도 되기전에 첫번째 지역, 관제탑을 제압했군요. 어제밤에 조낸 달려서 금단 많이 캐두길 잘했네 ㄷㄷ; 관제탑 에필로그부터 살펴보고 떠납시다. 투덜거리면서도 끝까지 보조해주는 작가님들! 우리의 무녀여우, 타마모쨔응도 힘을 냅니다. 각자의 최대 파워로 마무리! 킨토키의 저 모드는 다리에 거대장갑을 두른다는 설정이던데, 그런 모습으로 모델링 나오면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랜서 알트리아 얼터도 정식 참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유, 발의!!
한그오 시작부터 개인적인 의식의 흐름
By 될대로 되라지 | 2017년 12월 1일 |
![한그오 시작부터 개인적인 의식의 흐름](https://img.zoomtrend.com/2017/12/01/f0147109_5a20dc6f0c8b5.png)
1. 페그오, 페그오 말만 들었지 궁금해서 안해볼수 없었다. 일단 무과금플레이, 노리세로 시작. 최소한 공명은 들고 시작하라지만 뭐어떰? 2. 튜토리얼 가챠에서 헤클, 첫 가챠에서 매우 운좋게 세이버가 뜸. 기분은 매우 좋음. 최소한 공명, 헤클은 들고 시작하라지만 뭐어때, 헤클 하나 있잖아? 3. 일단 이렇게 될때까지 몸비벼가면서 플레이함. 이때까지만해도 친구공명과 함께라면 두려운게 없음. 최소한 공명, 헤클, 젤릿은 들고 시작하라지만 뭐어떰? 친구공명 있고 헤클뽑았잖아? 4. 마나프리즘이 어디다 써먹는지 알기 위하며 웹을 뒤지기 시작함. 5. 청밥의 우울하기 그지없는 미래와, 소녀전선의 파없찐은 가볍게 능가하는 공없찐의 미래에 명치맞고 절망. 슬슬 기본으로 가지고 가야할 것이 공명, 헤클, 젤릿,
[FGO] 이바라키는 배포가 아니었던 것인가...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6월 12일 |
![[FGO] 이바라키는 배포가 아니었던 것인가...](https://img.zoomtrend.com/2016/06/12/d0025291_575d67354e2f8.jpg)
듸졌는데 별사탕 10개 뱉고 끝이라니 딜라 이 샊끼들... 이번 이벤트 중간에 삼장 이벤트인지 뭔지 하는 게 갑툭튀 해서 시벌 뭐여 이건... 하긴 했는데 딜라 생각보다 이바라키 쓰러트리면 배포되겠지 하는 여론이 커서 아 시발 이바라키 안줄건데;;; 안주면 폭동 일어나는 거 아니냐 싶어서 삼장 이벤트 정보 공개 미리 하고 저 캐스터를 배포로 드 드리겠습니다 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뭐 다음 이벤트랑 연동해서 이바라키 배포 할 거라는 희망찬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던데 힘들지 않을까 싶고... 근데 이바라키 그냥 이번 이벤트에만 1회용으로 쓰기엔 캐릭터가 아까운데... 쩝.. 개인적으론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주면 좋긴
근래 배우는 것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13일 |
사실 ANSYS 자체는 비싸고 워낙 툴이 많아 그렇지 사용 자체가 그리 어려운 툴은 아닙 니다. 힘 받는 부분들을 토대로 그대로 자동 분석해 결과물을 내놓으면 끝이예요. 그것도 물론 시뮬레이션으로 재검토하고 금속 3D 프린터 (업계에서는 AM으로 통함)로 출 력하거나 NC로 깎는 부분이 남기는 합니다. 그래서 부품 하나 개발하는데 한달 이상이 소요되곤 합니다. 이것조차도 이런 최적화 설계 소프트웨어 나오기 전까지는 더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도판과 종이만 들고 별의별 걸 다 설계한 과거의 엔지니어들이 대단한 것입 니다. (바람불다 보면 이런 엔지니어들이 뭘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