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 퓨리오사 사가By MAIZ STACCATO | 2024년 5월 26일 | 만화/애니9년전에 리메이크되어 나왔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있었지요. 그 안에서 진 주인공으로 불리우던 퓨리오사의 과거를 그린 스핀오프입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입니다.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부터 서사를 따라갑니다. 그녀는 어떻게 풍요의 땅에서 시타델로 오게 되었는지, 여성의 몸으로 어떻게 대장이 되었는지, 전투 기술은 어디에서 익혔는지, 임모탄과의 사연은 무엇이어는지, 왜 한쪽 팔이 기계인지 등. 전작에서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드맥스라는 제목에서 기대되는 아드레날린 폭발은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보다 하나하나의 씬은 짧지만, 긴 서사를 통해 여러번의 전투를 보여주네요. 대놓고 한 여성.......퓨리오사(27)영화(14912)조지밀러(43)크리스헴스워스(87)프리퀄(66)영화감상(504)안야테일러조이(40)매드맥스사가(6)매드맥스(156)영화리뷰(2110)스핀오프(67)트렌드 코리아 2024 스핀오프 키워드로 본 콘텐츠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4월 13일 | 만화/애니<트렌드 코리아 2024>라는 책을 구매하고 꽤 시간이 지났어도 나는 아직 책을 모두 다 읽지 못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책을 다 읽으려고 한다면 책을 한 번에 다 읽을 수 있지만, 일부러 시간을 쪼개어 주말마다 혹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마다 <트렌드 코리아 2024>에서 소제목으로 정리한 10가지 키워드 중 하나의 키워드를 천천히 읽어보고 있다. 굳이 급하게 읽고 싶지 않았다. 오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건 <트렌드 코리아 2024>의 7번째 키워드 '스핀오프 전략'이다. 스핀오프 전략은 책으로 읽기 전에 김해 도서관에서 진행된 공저자 한다혜 님의 강연을 통해 먼저 들을 수 있었다. 당시 해당 키워드에 긴.......트렌드코리아(1)트렌드코리아2024(2)범죄도시4(63)스핀오프(67)12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흥행 킹카는 웡카By 내 집으로 와요 | 2023년 12월 15일 | 영화<웡카>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북미보다 먼저 개봉에 나섰습니다. 아무래도 한주 간격으로 <아쿠아맨과로스트킹덤> 개봉이 예정돼 있어서 그런지 개봉일을 조금 격차를 두는 건가요. 유독 국내에서만 개봉일이 1월 마지막 주입니다. 가장 뒤늦은 개봉이 되겠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선 지브리의 <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가 1위에 올랐습니다. <고질라마이너스원>도 하지 못한 순위인 셈인데 이렇게 한주 차이로 북미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일본.......글로벌차트(32)관객수(59)흥행순위(113)영화순위(181)웡카(36)관객순위(62)흥행차트(32)박스오피스(872)프리퀄(66)찰리와초콜릿공장(11)스핀오프(67)비됴알바(165)명탐정 코난 : 제로의 일상By MAIZ STACCATO | 2023년 10월 21일 | 명탐정 코난 제로의일상을 감상했습니다. 얼마전에 감상한 범인 한자와씨처럼 스핀오프 만화인데요, 개그물이 아닌 나름 진지한 일상물이네요. 본 애니메이션의 원작은 만화책인데요, 명탐정 코난의 작가인 아오야마 고쇼가 직접 그린 만화가 아니라는 것도 포인트.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내용은 아니고 고쇼가 감수를 함으로써 공식 스핀오프라고 합니다. 본 작품의 주인공인 제로는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아무로 토오루인데요, 경찰이고, 탐정이고, 검은 조직이기도 한 인물이죠. 그 외 모리 탐정의 제자 겸 조수라고 말하면서 카페에서 일하기까지 하는 여러 얼굴을 지닙니다. 이 작품은 일상이라는 제목이 붙는 만큼.......애니(2300)애니감상(364)애니리뷰(210)애니메이션(2265)애니메이션감상(193)애니메이션리뷰(132)명탐정코난(281)제로의일상(1)제로의티타임(1)넷플릭스(2120)넷플릭스애니(76)넷플릭스애니메이션(38)스핀오프(67)명탐정코난스핀오프(1)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