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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3 kbo 경기 결과
한화의 12연승을 끊어내는 게 다름 아닌 9위 돌승엽과 두산이라니! 6회말 무사만루 찬스를 노시환의 어처구니없는 병살로 날려먹은 것이 나비효과로 작용하면서 8회초 김재환의 투런으로 두산이 3:1로 앞서가지만 9회말 김택연이 설마했던 최인호에게 동점 투런을 허용하면서 한화도 그냥 안진다는 듯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러나 결국 11회초 임종성의 결승타로 두산이 웃었죠. 11회말까지 결승타가 나오지않았다면 무승부로 끝났을 경기... 김경문 감독이 볼팍에서 뜻하지않게 친정사랑하면서 한화의 12연승 신화는 허무하게 끝납니다. 5년전 18연패를 감안하면 18연승까지는 가길 바랬는데. LG는 6:0으로 이기던 경기를 치리노스가.......

2025.5.11 kbo 경기 결과
진정 올해는 우주의 기운이 한화에게로 모이는 건가요? 아마도 고척에서 한화 선수들을 보러온 많은 관객들이 '나는 행복합니다'를 외칠 겁니다. 예전에 이 노래는 반쯤 조롱의 상징인데 이제는 진짜 행복을 느낄 시간이네요. 와이스는 비록 완봉을 못했지만 8이닝 무실점=도미넌트 스타트(DS)로 폰세와 함께 팀의 최강 원투펀치를 과시했습니다. 18연패가 벌써 5년전 일인데 지금은 12연승... 저는 한화팬이 아니지만 이번 시즌은 정말 독하게 투자를 하고 준비를 한 모양입니다. LG가 라팍에서 스윕을 이룹니다. 5회까지 잘 던지던 코엔 윈은 6회말에 김영웅의 투런과 디아즈의 백투백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타선이 바로 7회초.......

2025.5.10 kbo 경기 결과
폰세=필승 한화 26년만에 10연승에 이어 33년만에 11연승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다니요... 이미 무서워진지 오랜데요? 어제 우취된 나머지 경기들은 잠실만 14시와 18시에 DH로 치렀지만 나머지 경기는 14시에 예정된 DH 1차전이 또 우취되어서 비가 그치고 난 후 17시 경기만 치렀습니다. LG가 라팍에서 가장 힘겨운 경기가 될 거라 예상했던 외국인 원투펀치 후라도, 레예스에게 패전을 안기면서 쾌승을 거두는 하루였습니다. 그것도 선발이 손주영, 임찬규 토종이고 임찬규는 믿고 보는 에이스지만 불안한 손주영도 타선 지원 속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죠. 오스틴이 7일 두산전에서 머리를 부딪힌 이후 큰 부상은 없었으나 안정을 위해.......

2025.5.9 kbo 경기 결과
오늘 고척만 경기 열렸습니다. 전구단(특히 LG) 모두 꼴움이 이기길 바랬지만 결과는 보다시피... 홈런 5방 치고도 못이기는 공갈포 구단에 뭘 바라겠습니까? 압도적 1위와 압도적 꼴찌의 수준 차이만 적나라하게 드러난 하루였습니다. 이 승리로 한화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99년 이후 26년만에 10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당시 드림, 매직리그 양대 체제 하에 매직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기에 통합우승은 아님) 꼴움 입장에선 이 경기를 못이기면 내일모레 폰세, 와이스인데 피스윕각이 보이는데요? 오늘 우취던 경기들은 내일 DH로 열려서 최대 9경기가 열리겠습니다. P.S 적시타를 친 한화 선수 중에 우리가 잘 아는 그 게이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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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