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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3 kbo 경기 결과
한화의 12연승을 끊어내는 게 다름 아닌 9위 돌승엽과 두산이라니! 6회말 무사만루 찬스를 노시환의 어처구니없는 병살로 날려먹은 것이 나비효과로 작용하면서 8회초 김재환의 투런으로 두산이 3:1로 앞서가지만 9회말 김택연이 설마했던 최인호에게 동점 투런을 허용하면서 한화도 그냥 안진다는 듯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러나 결국 11회초 임종성의 결승타로 두산이 웃었죠. 11회말까지 결승타가 나오지않았다면 무승부로 끝났을 경기... 김경문 감독이 볼팍에서 뜻하지않게 친정사랑하면서 한화의 12연승 신화는 허무하게 끝납니다. 5년전 18연패를 감안하면 18연승까지는 가길 바랬는데. LG는 6:0으로 이기던 경기를 치리노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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