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우카아

생각해보면 전 츠우카를 최종화하고 그 전화 밖에 본적이 없는데 말이죠=ㅁ=;;; 뭐, 11화를 봤을때에도 느낌이 좀 묘해서 그렇게 좋은 느낌의 물건은 아니긴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12화를 보고나니 감독이나 각본이 '모든'이야기의 결말은 이렇게 해야 매력적이다.' 라는 강박관념이라도 있는건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서사가 잘 안이어지거나 뜬금없는 느낌이 들때가 있었습니다만 뭐 어쨌거나 12는 그럭저럭 다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M: 어땠냐?? R: 아니 뭐, 나야 이물건 2편 밖에 안봤고, 뭐 소재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11화 생각하면 12화 전개는 좀 그렇네, 그러고보니 11화볼때도 난 한 3화쯤 보는줄 알았는데 최종화 전화래서 묘한 기분이 들긴

츠우카아 12화 完 ??????개뜬금포네 리얼루다가... 마지막에서 좀 삐끗한 느낌이 많은 츠우카아 12화 完! 목표였던 우승해서 영국으로 가서 코치에게 고백이 코치가 베키랑 사귀게 되면서 목표를 잃고 흔들리지만 레이싱을 하게된 계기같은걸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레이싱에서 우승! 이 후반부 이야기란말이죠?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왜 굳이 코치가 베키한테 차이는걸로 하는거죠?? 수미상관구조를 이용하고싶었던거같긴한데 솔직히 베키가 코치를 차는게 이해가 안가는 전개라...(사귀게 되는 경위도 어처구니없긴했지만...)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레이싱 장면도 나쁘지않았고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았고요 스토리 처음엔 한 커플마다 에피소드를 다루나했는데 제대로 소개도 안되고 버려지는 커플이 있다는거부

1.마법사의 신부 11화 연출과 노래에 또 다시 놀라는군요 그저 움직이고 소리가 날뿐인데도 원작초월이 되버리는 마법사의 신부 11화! 물론 모든 연출이 다 마음에 들고 하는건 아니지만 왠만큼 다 원작초월급을 보여주는 훌륭한 연출이네요 특히나 배경작화/연출쪽이 참 좋습니다 진짜 한편의 그림같다고해야하나요(그림이긴하지만요 ㅋ) 2.블렌드 S 11화 이런것까지 닮지말라고 ㅋㅋㅋㅋㅋ 데이트 아닌 데이트가 지속되는 블렌드 S 11화! 이게 대체 뭡니까... 마이카랑 점장이 매화 매화 계속해서 데이트를 하는데 데이트가 데이트같지않네요... 마이카가 너무 천연이라서 그런거겠지만 점장도 너무 쑥맥이고...천연과 쑥맥...너어어무 어썸한 조합이네요 증말루다가... 3.츠우카아 11화

1.3월의 라이온 2기 9화 진짜 강인하네요 히나의 강인함에 대단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3월의 라이온 2기 9화! 진짜 히나...너무 갓갓 성격이네요... 저 나이때면 오히려 도망가고 피하는게 당연한것인데...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강인하고 야무질 수가 있는것인지... 이런 히나 덕분에 우리의 주인공께서도 힘을 얻어 승리를 따내고말이죠 2.츠우카아 10화 데쟈뷰? 예상한대로의 전개가 살짝 아쉬운 츠우카아 10화! 코치가 이런 타이밍에 등장했고 얼굴이 공개되었고 목걸이에 반지가 있고 왠 두 여성이 계속 화면에 비춰지고...뭐 말하지않아도 알 수 있죠... 뭐 그건 그렇고 코치가 오기전까지만해도 코치는 무슨 그냥 열심히해서 우승이나하자...였는데 등장하자마자 다시 치열하고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