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오늘도 감사한 밤이 찾아왔다.밤에는 달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파리의 아름다운 밤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내가 사랑하는 에펠탑은 그 날도 날위해 조명을 비춰 주었다. 밤의 샹젤리제거리는 아름답다 ㅜㅜ 파리 국립음악원.. 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학교 라고 한다.유명한 작곡가들 동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들이 있었다.시마로사, 하이든 등등 길거리에 있는 호텔에 있는 조명이다,밤에 더욱 빛나는 듯 오후에 올라간 에펠탑은 올라가니 밤이 되었다.우리 캐논400D 아가씨가 야경을 잘 잡아주어 기분이 좋았다.홍홍홍 왼쪽에서도 보고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