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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유나이티드 클럽 라운지, LA도착.
처음 유나이티드 클럽에서 글을 올리도 다시 올리는게 참 오랜만이란걸 느꼈다.지금은 서부 여행을 끝내고 나홀로 하와이.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사진도 정리하고 이것저것 쓰면서 하루를 보내는 중. 이전글과 이어지면서 첫날 일정을 더 이야기 해 보자면, 유나이티드 클럽 라운지엔 특이하게 '당근'이 있었다. 찍어먹는 랜치 소스도 같이 있길래 신기해서 들고 와 봤는데 이거 꽤나 맛있더라(....)개인적으로 안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당근인데(제일 최고는 오이) 이건 당근인데 당근 맛이 안나는특유의 당근 뻑뻑?함이 없고 아삭아삭한 당근이었다. 물론 랜치 소스를 푹푹 찍어 먹긴 했지만 꽤나 맛있었다!치즈도 종류별로 있길래 들고와 당근이랑 같이 먹었다. 또 뭐 주워먹을게 없다 좀비처

Day 1.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공항 : 여행자보험, 미국 USIM 구매, 스카이허브라운지, UA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기내식
난생 처음 미국(본토)를 밟았는데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으윽. 일단, 체크인 하고 나서 해야 할게 하나 둘 생각나더라. 이번에 이용한 항공은 UA항공이라 K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미리 들지 않은(막연히 안 들어도 괜찮을거라 생각함) 여행자 보험과 SIM카드를 사러 CD카운터 쪽으로. CD카운터 사이엔 AK Plaza가 있어서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게중엔 심카드를 판매하는 곳도 있다. 미 서부를 간다고 하니 심 카드 두 종류증 고르라고 하면서 5만 천원짜리와 3천원 정도 비싼 두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현재 개통이 안된다며 5만 천원짜리 심을 사라고 이야기 했다. 이럴꺼면 보기를 왜 주는거야! 여튼, 개통 무사히 완료. 다시 부랴부랴 B카운터 쪽으로 가서 여행자 보험 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