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아이체중감소

'통통계 로리 거유'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23). 최근에는 '노래를 너무 잘하는 그라돌'로 솔로 가수로 데뷔, 그라비아에 관심이 없더라도 탈모 치료 'AGA' 광고 방송에서 노래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런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건강하고 풍만한 육체이지만, 여기 최근 '말랐다'라는 팬의 지적이 속출. 본래라면 여성이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기쁜 일처럼도 보이지만, 팬에게는 다음과 같은 탄식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아이짱이 살을 빼면 안되잖아' '시노자키 아이가 마른 느낌에 슬픈' '제발 더 이상 마르지 말아 줘' '어른스러워졌지만... 영원한 로리 거유였으면 좋겠다' '시노자키 아이가 왜 마른 것인지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