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무스메성접대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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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도 움직였다... '야에의 벚꽃' 프로듀서의 모닝구무스메. 성 접대 의혹

By 4ever-ing | 2013년 9월 11일 | 
주간문춘도 움직였다... '야에의 벚꽃' 프로듀서의 모닝구무스메. 성 접대 의혹
지난 7월 NHK의 인기 프로듀서로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의 제작 총괄을 맡고 있는 나이토 신스케가, 버닝 프로덕션 스오 이쿠오 사장과 유착해, 모닝구무스메.로부터 성 접대를 받고 있었다고 비난 글이 인터넷에 게재되어 물의를 빚었다. 발매중인 '주간문춘'(문예춘추)가 고발한 내용을 확인하고 성 접대 사실과 버닝의 어둠에 육박하고 있다.   이 고발이​​ 게재된 것은 민족파 단체인 '대 일본 신정회'의 홈페이지. 이 단체는 고베에 본사를 둔 '2대째 마츠우라 조'계열이며, 총재는 마츠우라 조의 조장을 맡고 있는 오오카 카즈오이다. 고발글도 오오카가 쓴 것으로 되어 일부에서는 '성희롱에 대한 날조인가'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스오 사장의 육성 파일까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한 신빙성이 있다는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