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티와 모에이타송’ 감독이 만든 태국산 호러 영화. 영제는 ‘Ghost Coins(고스트 코인)’이다. 내용은 10대 학생인 ‘톤’과 ‘잭’은 ‘유령 사냥꾼’을 자처하며 미신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조롱하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그와 반대로 톤의 형인 ‘토르’는 우등생이라서 ‘비’가 토르를 짝사랑하는 가운데. 그런 비를 남몰래 연모하던 ‘잭’이 방송 도네이션 수익을 미끼로 ‘톤’을 꼬드겨 작당모의해서 ‘토르’와 ‘비’를 억지로 끌고와 자신들의 유령 사냥군 생방송에 참가시켰다가, ‘토르’가 숲속 깊은 곳에 있는 묘지에서 발견된 해골 시신의 입속에 장례용 금화를 훔친 직후부터 ‘톤’과 함께 둘이서 다른 일행과 따로 떨어진 채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