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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도동 돼지국밥 맛집, 진성국밥 : 거친 오리지널의 매력

포항 해도동 돼지국밥 맛집, 진성국밥 : 거친 오리지널의 매력

traveling boy|2026년 3월 10일|음식정보

가로세로 한 칸짜리 작은 식당이다. 묵직한 텍스처의 오리지널 돼지국밥을 구사하는 곳이다. 별도의 주차공간은 없으며 길 건너편에 '대해불빛시장 공영주차장'이 있고 30분에 500원가량이니 차가 있다면 거기 주차하는 것이 좋겠다. 4인 테이블 4개가 있는 작고 아담한 공간이다. 돼지 국밥 : 8,000원 순대 국밥 : 8,000원 섞어 국밥 : 9,000원 가격 변동이 잦은가본데 8,5가 8,0으로 바뀐 것을 보니 가격이 오히려 내렸나 보다. 국밥과 밥, 소면도 내어준다. 반찬은 깍두기, 양파, 마늘, 땡초, 된장, 파김치를 주고 양념으로는 새우젓, 들깨가루, 빨간다대기가 있다. 파김치 성애자로서 너무 감사한 구성이다. 국물의 텍스처는 매우.......

양준혁 박현선 부부, 사당귀에서 울컥한 이유

양준혁 박현선 부부, 사당귀에서 울컥한 이유

양준혁 박현선 부부, 사당귀에서 울컥한 이유 3월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7회에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의 포항 새 일상이 담겼다. 전현무, 김숙 등 MC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된 이번 회차는 평소보다 차분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졌다. 이번 방송을 관통한 키워드는 '버텨낸 시간'처럼 보였다... 화려한 성공담보다 가족이 서로를 지켜온 과정이 더 또렷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방송에서 왜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는지, 그리고 그 장면이 어떤 맥락으로 읽히는지 중심으로 살펴봤다... 포항 새집에서 시작된 집들이 장면 이번 회차의 시작은 포항.......

포항 죽도동 신상 돈가스 김밥 맛집, 포항 브런치헤이

포항 죽도동 신상 돈가스 김밥 맛집, 포항 브런치헤이

traveling boy|2026년 3월 8일|음식정보

한의원을 찍으려 했던 사진이 아니다. 어찌어찌 검색을 통해 찾아낸 곳인데 아직 간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신상인 모양이다. 입구에 초록색 엑스 배너가 눈에 잘 띄진 않는 듯하다. 얼른 간판을 다셔야 할 텐데. 어쨌든 3번 방문을 하고 남기는 후기다. 첫 번째는 혼자서 방문했다. 메뉴판 무시무시하게 선택 장애를 일으킬만한 메뉴판이다. 일단 김밥류, 라면 우동류, 떡볶이류 등이 있고 돈가스,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파스타 등이 있다. 각 메뉴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에 눈이 어지러울 정도다. 저녁쯤에 들렀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다. 홀은 다소 넓은 편이다. 주문한 음식은 15분 정도 걸렸다. 패스트푸드가 아닌 다음에야 그리 느.......

포항 영일대 커피맛 좋은 카페, 아라비카 커피 로스터스

포항 영일대 커피맛 좋은 카페, 아라비카 커피 로스터스

traveling boy|2026년 3월 7일|음식정보

한때 한 집 건너 한집에 카페가 들어설 만큼 우리나라는 카페 공화국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카페라는 말을 사용하기 전에는 커피숍 등으로 불렸고 아메리카노라는 것이 알려지기 전에는 드립 커피 위주로 판매를 하거나 너무 쓴 커피가 낯선 한국인에게는 향을 가미한 헤즐럿 같은 것을 팔곤 했다. 그렇게 태동한 포항 커피숍의 1세대 중 한 곳이 중앙동 시내에 위치한 '아라비카 커피숍'이다. 무려 1991년에 오픈하여 올해로 35년 차에 접어든 노포 카페다. 그리고 그 명맥을 이은 아라비카가 영일대에서 '아라비카 커피 로스터스'란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커피 맛은 믿고 와도 된다는 말을 이렇게 길게 적었네. 1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