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포스트: 18|아이템:박혜수(14)
Tags

Posts

18 posts

[스윙키즈] 시대에 대한 직시와 응시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11일

익무 시사회로 본 스윙키즈입니다. 탭댄스와 6.25, 그리고 수용소다보니 북한이 주요 소재의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사실 그렇게 기대되지는 않았는데 강형철 감독이 상당히 잘 뽑아냈네요. 써니도 그렇~게 좋게는 보지 않았던지라 애매하긴 했는데;; 거제도 수용소의 북한 이야기와 탭댄스, 인종차별이나 다양한 문제들을 어때야 한다 등의 왜곡된 시선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양쪽 모두를 균형있게 다루면서 그냥 나열하듯이 연출하여 근래들어 이렇게까지 묘사한 감독이 있었나 싶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탭댄스 등의 시대상을 뛰어넘는 인간의 흥에 대한 것도 상당히 잘 표현해서 괜찮았네요. 특히 음악이다보니 더 와닿는게~~ 다만 좀 스피디한 양키센스같은 연출이어서 약간은 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Will You Be There?)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Will You Be There?)

A hole in the sky|2017년 1월 11일

진부하지만 해피엔딩인 것 같으니까 괜찮아 결국은 현재를 사랑하는 건데 ?의 현재와 ?+30의 현재의 사실 박혜수씨 볼려고 봄 마지막 상영을 본건 처음이네. 피카디리에서 봄 친구는 영화를 본 후로 한동안 가슴이 뛰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초인에 나왔던 배우였음. 난 봤던 신인배우가 또 나오면 그렇게 반갑더라 박혜수는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