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치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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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스토킹에 무서워하는 AKB48. "악수회 후, 귀신의 형상으로 손을 닦는 맴버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By 4ever-ing | 2012년 7월 24일 | 
과도한 스토킹에 무서워하는 AKB48. "악수회 후, 귀신의 형상으로 손을 닦는 맴버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대규모 악수회를 개최하여 '만나러 갈 수있는 아이돌'로 인기의 토대를 마련한 AKB48이지만, 부담없이 만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팬들도 많아졌다. 연인 기분으로 그녀들에게 ​​벅찬 사랑을 인터넷에 토로하는 무리도 눈에 띈다. 최근에는 팀 B 키타하라 리에(21)의 남성 팬이 익명 게시판에 올린 내용이 '완전히 남자 친구인듯 뽐내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그는 악수회에서 키타하라와 "헤어스타일 문제로 싸웠어."라며 "나의 나쁜 면은, 완전하게 리에짱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일까. 누군가가 리에짱을 평가하는 목소리가 많아지면 무언가 괴로워."라고 고뇌. 하루에 8만명의 방문객을 자랑하는 AKB 악수회에서 인기 멤버는 수천명와 악수를 해낸다. 팬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인상에 남는 말을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