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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산책 Porto
포르투에 도착해서 숙소 근처에 맛집을 헤메다가 없어서 우연히 들린 파스타 집에서 먹은 리조또! 오랜만에 밥이라 반갑기도 하면서 맛있기 까지 했다 허허허 바다 옆이라 그런지 바다 느낌 물씬 물씬 든든하게 배채우고 숙소 근처 산책 시작 ! 도시 마다 첫날은 시간이 많아도 무조건 숙소 근처 산책 관광객 처럼 관광지만 딱딱 돌지말구 진짜 에어비앤비가 말하는 거처럼 살아보는거야 ! 식으로 여행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왕 온거 어떻게 거기를 안가냐 라는 마음이 들어서 결국 관광지들만 잔뜩잔뜩 보고오는 탓에 첫째날 만이라두 동네 주민처럼 살자는 혼자만의 방식 다행히 집에서 조금 나가니까 바다가 보이고 딱 트인 전경이 있어서 맘이 진짜 뻥 했다 하필 또 딱 노을도

리스본 day2 - 벨렘지구, 알파마
리스본 둘째날. 오늘은 벨렘지구를 가보기로 했다. 8시 땡 하자마자 호스텔 조식을 먹고 출발! 우선 코메르시우 광장에 가서 벨렘까지 가는 5번 트램을 기다리는...데 ..... 트램 안내판의 수상적은 숫자 .. 36..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듯, 트램은 36분 뒤에 겨우 왔고, 출근길 9호선과 같이 온갖 관광객들이 콩나물 시루처럼 실려 벨렘을 향해 출발. 우선 벨렘지구 제일 끝에 있는 벨렘탑에 먼저 가려고 했는데, 제로니무스 수도원앞에서 갑자기 다 내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수도원 먼저 가게 되었다. 그런데 수도원 표 사는 곳에 너무나도 길게 늘어선 줄 ㅠㅠ 방금까지 콩나물 시루 트램에 갇혀있었는데 또 뙤약볕 아래 줄 서기는 싫어서 그냥 벨렘탑 쪽으로 설렁 설렁 걷고 있

이베리아 반도 (4) 벨렘 지구와 에그타르트
기억나는 내용만 쓱싹쓱싹 그리니까 줄글보다 빨리 포스팅하고 좋슴다...

리스본 이틀 삼일
리스본에서 기차를 타구 신트라에 도착해서 꽉꽉 찬 버스를 타고 도착한 무어성 조금만 올라오니 이렇게 전경이 펼쳐진닷 저 멀리 페냐성도 보이구 위에 올라오니 너무너무 시원해서 신이가 났음 신이나요신이나 이제 슬슬 페냐성으로 가볼까나 넘나 형형색색인 페냐선 무어성이랑은 완전히 다른느낌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더 많고 입장료도 더 비싼 것 다시 신트라로 돌아와서 신트라에서 유명한 간식이 있다구 해서 들린 곳 애플파이 꿀파이 같은 달달한 맛 두개 먹으면 당뇨걸릴거 같아서 야무지게 하나만 간식먹고도 햄버거 하나 후딱 이제 다시 리스본 집으로 가는길 몸이 천근만근 마이클코어스 뒷골목에 있는 레스토랑 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녹고 새우가 입안에서 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