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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대전스토리가 있는 오감만족길 정려의 길(고흥류씨 정려각, 회덕 쌍청당)
싱그러운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고 따뜻한 날씨는 자꾸만 밖으로 나오라고 손짓합니다. 뿌연 하늘과 황사, 미세먼지라는 단어가 아니라면 어디든 떠나고 싶은 계절 봄입니다. 여유로움과 숲 향기, 그리고 조선 시대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대전 도시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효와 예를 중시하던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멋진 별장과 정려비를 보며 우리 과거 조선 시대로 떠나볼까요?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에는 오감만족길로 '스토리가 흐르는 정려의 길'이 있습니다. 표지판을 보고 따라가며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살짝 귀담아 들어보려 합니다. 고흥 류씨 정려각 (유형문화재 제25호)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고흥 류씨 정려각(유형문화재 제25호)입니다.류씨 부인은 류준의 딸로서 진사 송극기에게 시집갔으나 22세의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네 살 난 아들과 함께 회덕의 시댁에 내려와 시부모를 극진히 모셨고요. 아들 송유를 훌륭히 키우는 등 정절과 행적이 남달라 송준길 일가가 상의하고 조정에 아뢰어 조선 효종 4년(1653년)에 열녀로 정려각이 세워졌습니다. 고흥 류씨 정려각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죠? 정려각을 알리는 비석이 세워져 있는 빨간 대문 안에 고흥 류씨 정려각이 있습니다. 고흥 류씨 정려각과 비에 관한 내용이 이곳에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안에는 화려한 문양의 팔각지붕이 멋진 모습으로 세워져 있으며, 들어갈 수가 없어서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주변의 다른 건물들 속에 이런 멋들어진 정려각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셨죠? 이 정려문에는 정려의 은전을 받게 된 내력 및 부인의 행적이 자세히 적혀 있답니다. 이제 슬슬 쌍청당으로 가 볼까요? 아까 둘러본 고흥 류씨가 훌륭하게 키운 아들 송유의 별장입니다. 쌍청당 (유형문화재 제2호) 여기에도 쌍청당의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읽기 번거로우시죠? 제가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쌍청당(유형문화재 제2호) 고려말 조선 초기에 부사정을 지낸 송유(1389~1446)의 별장이며 쌍청당은 평소 교분이 두터운 박팽년이 지어준 당호로서 청풍과 명월의 기상을 가슴에 새긴다는 의미를 가진 송유의 호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 쌍청당은 은진 송씨 대종가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은진 송씨송 씨 대종가는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대대로 은진 송 씨의 종가입니다. 은진 송씨들이 이곳에 모여 살게 된 것은 고려 시대부터이며 입양조는 '송명의'지만 그의 손자로 쌍청당을 지은 송유에 의해 가문이 번성해서 은진 송씨들은 '송유'를 중시조로 모시고 있답니다. 이곳 대종가는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므로 조용히 들어와서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문이 잠겨 있으면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열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은진 송씨 대종가 모습도 참 멋지지요? 조선시대의 번성한 집안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줍니다. 그 옆으로 돌아서 가면 쌍청당이 나옵니다. 쌍청당이라는 비석이 보이시죠? 계단을 올라 안으로 들어서면 멋진 별장 쌍청당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과거 우리가 TV에서나 볼 수 있는 멋진 모습이 눈앞에 있으니 참 신기하죠? 이 쌍청당은 화려한 단청으로 유명합니다. 단청의 재료가 중국에서 비싼 가격에 수입해서 사용하므로 1429년 세종은 사치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민가에 단청을 금지하였습니다. 국법에도 어긋나고 사대부의 성리학적 규범에도 어긋나는 일인데 왜 그랬을까요? 이 쌍청당은 개보수를 하면서 계속 단청을 입혔는 데 그 이유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3년동안은 아버지의 도를 고치지 않아야 효라 할 수 있다는 공자의 예를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물끄러미 쌍청당을 보고 있으면 왠지 과거 조선시대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참 신기했습니다. 멋진 시조라도 한번 읊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니 단청 색깔이나 모양이 정말 화려합니다. 이런 화려한 단청은 궁궐 또는 큰 절 같은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인데 이런 별장에서 보다니 또 다른 경험이네요. 이제 쌍청당을 다 둘러보았으니 조금 걸어 송애당을 둘러볼까요? 송애당 (유형문화재 제8호) 송애당은 조선중기 문신 김경여(1596~1653)가 세운 별장 건물입니다. (유형문화재 제8호) 경주 김씨 종중에서 소유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병자호란 때 독전 어사를 지낸 송애당 김경여가 병자호란의 수치를 당하고 부모를 모시고 이곳에 집을 짓고 자신의 호를 따서 송애당이라 현판을 걸고 은거하였으며 송애는 눈서리를 맞아도 변하지 않는 소나무의 곧은 절개와 높이 우뚝 선 절벽의 굳센 기상을 마음에 간직하겠다는 뜻으로 김경여의 기재와 충성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곳도 잠겨있어 안에 들어가 볼 순 없지만 단아한 팔각지붕의 별장이 놓여있습니다. 쌍청당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죠? 이제 은진 송씨 정려각으로 가 보겠습니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여의 어머니 송씨 부인의 정려기를 보관하는 건물입니다. (유형문화재 제24호) 조금 전에 본 김경여의 별장 송애당을 기억하시죠? 그 김경여의 어머니가 바로 은진 송씨랍니다. 우리가 둘러본 '스토리가 흐르는 정려의 길'엔 표지판이 자세히 나와 있어 찾아가시기에 편리합니다. 은진 송씨 정려각으로 가 보겠습니다. 은진 송씨 정려각 (유형문화재 제24호) 조선중기의 문신 김경여의 어머니 송씨 부인의 정려기를 보관하는 건물입니다. (유형문화재 제 24호) 조금 전에 본 김경여의 별장 송애당을 기억하시죠? 그 김경여의 어머니가 바로 은진 송씨랍니다. 은진 송씨는 임천군수를 지낸 송남수의 딸로 계림군 김정의 후손인 진사 김광유의 아내입니다. 그녀는 회덕면 백달촌 중리에서 태어나 22세 때 결혼하였는데 결혼하고 몇 달 만에 26세로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곧바로 남편을 따라 자결하려 하였으나 당시 임신 중이라 죽지 못하고 회덕 송촌에서 부모에 의지하며 유복자인 김경여를 낳아 훌륭하게 키웠다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부친이 노환으로 위독하자 약지를 베어 피를 마시게 하고 손가락뼈를 가루 내여 먹여 아버지를 소생케 함으로써 90수를 누리게 하였으며 모친이 등창으로 위급하자 역시 손가락을 잘라 가루 내어 아픈 곳을 발라서 병을 낫게 했다고 합니다. 지금 시대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이런 효행이 조정에 알려져 그들이 살던 고을에 영조 때 정려를 기리기 위해 은진 송씨 정려각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정말 옛날이야기지만 대단하죠? 그 내용이 이곳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은진 송씨 정려각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는 조금 단출한 느낌입니다. 아까 보신 송애당과 같이 화려한 단청이 없고 그저 평범한 팔각지붕으로 만들어진 누각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자식을 잘 키우는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데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더 어려운 시기에 살았던 우리의 어머니의 모습을 되새기며 과거 효와 예를 중시한 조선시대의 어머니상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 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도심 속 조선시대의 멋진 별장과 그 시대 어머니의 마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개성만점 조형물과 인생샷 찰칵찰칵
"대전 겨울나들이명소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인생샷 남기자!" 대전 엑스포과학공원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 오르세요? 아마도 한빛탑과 꿈돌이를 가장 먼저 생각하실텐데요. 요즘 같은 겨울에 야외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고싶으시다면 이곳 엑스포과학공원을 추천해 드립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는 전시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참 좋은 장소입니다. 대전 랜드마크하면 바로 이곳이죠? 한빛탑 전경입니다. 뭐가 이렇게 심술이 났는지....... 재미있는 꿈돌이 캐릭터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빛탑 주변에는 대형 거미, 전갈 모형, 귀여운 할로윈 모형물이 설치되어 있어서 재미난 사진 찍기에 참 좋습니다. 대전은 과학의 도시죠? 바로 이곳에서 아르키메데스, 퀴리부인, 찰스 다윈, 갈릴레이, 에디슨, 장영실 등 유명한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실제 인물 크기로 만들어져있어 과학자들과 함께 사진찍는 재미가 무척 좋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베를린 장벽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 전시된 전시품은 93년 엑스포 당시 베를린 장벽의 콘크리트 일부를 가져와 전시한 작품이라서 더욱 뜻깊은 전시물입니다. ********************************************** 춥고 어두운 겨울철이 지나 조금씩 날씨가 풀리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이해서 특별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엑스포과학공원을 돌아보다 정말 괜찮은 곳이라 생각해서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친구와 연인,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을 준비해서 인생샷도 남기도 즐거운 야외 활동을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대전의 랜드마크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설날 추천여행지 엑스포 야외스케이트장! 천원으로 즐기는 소확행!
▲ 설날맞이 소확행 추천장소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 광 클릭!!!!!!!! 올 겨울은 전년보다 많이 춥지는 않아서 무척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추위를 싫어해서 무척 싫은데..ㅎㅎ 요즘 같이 날씨가 따뜻해서 야외놀이도 두렵지 않겠죠? 가만히 있으면 좀이 쑤시는 활발한 아들과 함께 천원의 소확행이라 불리우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습니다. "1시간에 천원, 실화냐?" 의문이 들수 있는 착한 가격~~~~~~~ 감동입니다. 매표소에서 천원을 내면 따로 티켓을 주지않고 영수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영수증을 버리지 말고 꼭 보관해야합니다. 스케이트장 안으로 들어갈때 영수증을 보여줘야 입장이 가능하거든요~ *^^* 운영기간 : 2018.12.21 ~ 2019. 2.17운영시간 : 10:00 ~ 20:00 (7회차)1회차 10:00 ~ 11:002회차 11:30 ~ 12:303회차 13:00 ~ 14:004회차 14:30 ~ 15:305회차 16:00 ~17:006회차 17:30 ~ 18:307회차 19:00 ~20:00 ※ 1시간 스케이트 타고, 30분씩 휴식타임!(30분 휴식시간에는 장내를 비우고, 얼음 바닥을 정리합니다. 그 만큼 스케이트장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 매주 월요일 휴장(단, 성탄절, 신정연휴, 설연휴 - 정상운영) 원한다면 개인 강습도 가능합니다. 스케이트 대여소로 가봅니다. 스케이트가 마치 새상품을 개봉한 것 처럼 상태가 좋아서 기분좋게 탈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안전이겠죠? 안전을 위해 장갑과 안전모 착용은 필수입니다. 헬맷은 무료 대여. 커다란 상자안에 담겨 있으니 머리 사이즈에 맞는 헬맷을 골라 쓰면됩니다. 단, 사용하고 난후에는 꼭 제자리에~ 여기는 물품보관소와 안전용품 판매소. 스케이트 탈때 짐이 있어 걱정이라면 물품보관소가 있으니 걱정은 뚝! 물품보관소의 1회 사용료는 5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안전용품 판매소에서는 장갑 및 방한도구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깜빡 잊고 장갑을 안가져온 분들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니 이곳에서 구매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 장갑이 없으면 스케이트, 눈썰매장 이용 불가 천원이라는 착한 가격때문인가 평일인데도 가족 단위, 연인 단위로 많이 놀러왔습니다. 친구와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다보니 어느새 몸에는 땀이 주루룩~! 아슬아슬~기우뚱 기우뚱~ 넘어져도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스케이팅을 즐기기 위해선 다른 사람의 진로를 방해하지 말아야겠죠? 지그재그타기 안돼요~ 급정지 안돼요~ 뒤로타기 안돼요~ 안전수칙 지켜가며 안전하게 이용하셔야 합니다. 썰매장도 있습니다.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다. 썰매는 2종류가 있는데, 부모가 끌어주는 끈 달린 썰매와 아이 스스로 탈수 있는 썰매가 있습니다. 신나게 타고 스케이트 반납~ 신나게 스케이트를 탔으니 배고 고프네요. 매점 안쪽에는 앉을 자리도 많고, 음식도 다양하고, 깔끔하게 운영되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일반 음식점과 비슷해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수준이며, 매점 이외에도 주변에 푸드트럭도 많으니 먹는 재미도 솔솔~ 느낄 수 있습니다. 엑스포 야외 스케이트장에 올때에는 장갑, 핫팩, 귀마개, 마스크를 챙겨오면 불어오는 겨울바람을 당당하게 맞으며 따뜻하게 탈 수 있습니다. 사용 경비는 1시간에 천원!!!!!!!(스케이트, 헬맷 대여로 포함) 가성비 완전 짱!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기 딱 좋은 곳인데요. 곧 가다올 설연휴에도 정상운영하기 때문에 설날에 가족, 친지 모두 모였을때 스케이트 타러 이곳에 방문해서 천원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적극 추천합니다~~~~~~~~!!!!
어서와 대전! 겨울철 가족나들이 추천여행지(상소동 얼음동산, 만인산휴양림)
▲ 모든 정보를 한눈에~~ 광클릭~!!! 우리 대전 동구의 핫플레이스 상소동 살림욕장은 여름에는 무료 수영장이 있어서 자주 가고 겨울에는 얼음동산이 있어서 자주 가는곳인데요. 이번 겨울에도 웅장한 얼음공원을 관람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겨울철 나들이 하기에 정말 좋은 곳, 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얼음기둥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너무나 유명한 상소동 얼음동산의 얼음벽~!!!(주변 차길로 지나가다보면 볼 수 있는 장관입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니 살금살금 잘 걸어야 합니다. 나무꼭대기에 설치된 호스에서는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와 얼어서 점점 더 큰 얼음조각이 만들어지는데요. 호스에서 나오는 치~ 거리는 물소리조차도 참으로 운치있게 들립니다. 얼고 녹고를 반복하며 제각각 형상으로 만들어진 얼음동산.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듯한데요. 햇빛에 비쳐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얼음을 보고 있으려니 설레기까지 합니다. 이곳을 찾아온 많은 관람객들도 모두들 계속 감탄하면서 사진 찍기에 바쁩니다. 물론 여기서 사진찍으면 무조건 인생샷이 나오겠죠? 다양한 모양으로 이루어진 얼음동산은 마치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합니다. 상소동 산림욕장은 평상시에는 등산을 즐길수 있는 곳이지만 여름에는 수영장이 있고, 겨울에는 얼음동산 있어서 시민들에게 훌륭한 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겨울철에 꼭 와봐야 할곳! 상소동 얼음동산~!!! 왜 이곳이 대전의 명소로 손꼽히는지 이제 아시겠지요? ************************** 이제 상소동 얼음동산을 관람했다면 필수 추천코스인 봉이호떡 먹으러 만인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봐야겠죠? 언제나 줄이 긴 만인산의 명물 봉이호떡. 오늘도 호떡집에 불났네요~~ ^^* 그나마 오늘은 평일이라 기다릴만한데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무척 오랫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호떡! 호떡은 뜨거울때 먹어야 제맛이겠죠? 뜨거운 꿀에 입술이 데지않게 조심조심해서 호호 불어가며 먹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특히 추운날 산속에서 먹으니 특별히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호떡 사면서 가래떡도 사는 쎈쓰~ ^^) 신용카드 결제는 바로 옆 편의점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결제하고 명세서를 보여주면 되서 편리성도 짱~!!! 추운 야외 손님을 위한 장작불 화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인산 산책길에 오르기전에 모닥불에서 몸을 먼저 녹이면 좋습니다. 만인산 자연휴양림의 호수는 꽁꽁 얼어 붙었네요. 마치 엘사가 지나간듯한...ㅋㅋㅋ 근데, 거위 부부는 어디로 갔지? 하는 찰나에 어디선가 들리는 꽥꽥거리는 시끄러운 소리~ 만인산 터줏대감 거위 부부. 언제나 반겨주는 너희 둘은 여전히 사이가 좋구나~ ^^ 오랫동안 찾지 않은 고향집을 방문한 느낌이 드는 이곳 만인산 휴양림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어서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 2월달 설날을 맞이해서 대전을 방문하시는 친척 또는 친구가 있다면 이곳 상소동 얼음동산과 만인산 휴양림을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색다른 체험과 인생샷의 즐거움을 오랫동안 남길 수 있게 해 줄꺼라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