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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ada Encore Seogwipo 라마다 앙코르 서귀포
지난 주말, 너무너무 아쉽지만 2박3일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뱅기 티켓 끊고 제일 먼저 한 숙소 예약!!2015년 4월 새로 오픈하면서 프로모션인지 소셜 커머스에서 조식포함 패키지로 저렴하게 예약:)역시 난 럭키 걸이야~!자 그럼 이제 호텔 리뷰 들어갑니당~호텔 겉모습은 못 찍었는데 주변이 엄청 휑함;;신도시개발지구라고 되어있는데 아직 개발이 덜 된 것 같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1524-7 이 주소로 검색하면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음..그리고 주변이 휑하다 보니 렌트할 여행객들에게 좋을 듯.뷰는 그냥 길거리.2층이라 표지판이 보인다;;건물이 언덕에 있어 2층이지만 주차장으로 밖으로 바로 연결되어 편했다.아침엔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밖에서 재잘재잘;; 시끌시끌하다.하지만

어느 중국집
제주 성산 쪽에 있는 그냥 대단한 건 없는 동네 중국집인데.. 간판 폰트?? 글씨가 너무 매력적이야. 도민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이 중국집의 중국음식은 매우 맛이 없다고 ㅎㅎ(해당 도민 개인의 입맛이므로 누군가에겐 매우 맛있을 수도 있음) 게다가 배달은 안한대!그런데 이 집의 돈까스는 의외로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이 무슨 해괴한 식당이냐곸ㅋㅋㅋ그럼 중국 음식 안하고 돈까스집 하면 되지 않아? 했더니 사람들이 그래도 중국음식 먹고싶어해서 안될 거란다. 아무리 맛없는 짜장이라 해도 가끔 불쑥 하고 먹고싶어질 때가 있다는 건 사실인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간판을 단 시골 동네 중국식당에서, 배달도 안하는 중국식당에서 짜장면과 돈까스를 먹으면 왠지 행복해질 것도 같다.-일단 괴기가 들었잖아? ㅎㅎ

김녕성세기해변, 제주
에메랄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중 한 곳인김녕의 성세기 해변.이번에 함께 제주를 누벼준 뉴비틀.자전거를 타고 제주를 돌아봐도 꽤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바다 빛은 하늘 빛이 좋아야 더 예쁘다.물 맑은것 보소.say hello in Jeju.

스타벅스 용담 Drive Thru, 제주
제주공항 북쪽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공항에서 10분 남짓 거리인지라 뜨고 내리는 비행기도 보인다.사실 서귀포에서 올라오는 길에 협재를 들리려 했는데기가막힌 타이밍에 마라톤 행사를 하고 있어도로가 통제되었기에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출발 시간까지 여유가 좀 생겨서이호테우 해변 가는 길에 눈여겨봤던 스타벅스로 고고.2,3층은 호텔로 쓰이는 거 같고1층 전체를 스타벅스가 쓰고 있어서 매장이 꽤 넓은편이고큼지막한 창을 통해 보이는 제주의 바다가 장관이다.커피맛 따위 평할 때가 아니란 것.다음에 기회가 되면 드라이브 쓰루도 해보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