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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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막내가 밤새 입고 잤던 내복에선 딸기냄새가 난다
새콤달콤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딸기의 계절. 우리 막내도 딸기를 아주 좋아한다. 소금빵같은 손목으로 막 씻어온 딸기 한 알을 소중하게 양손에 쥐고 뇸뇸 깨물어먹는 모습은.... 언제 봐도 엄마맘을 간질인다. 흐엉 ㅠ.ㅠ) ♥ 어머니의 막둥이 사랑 또한 애정이 듬뿍 담기어서, 이렇게 요즘 그림연습 하시며 우리 체리의 떼떼 귀여운 모습을 그린 것을 보내주시기도 한다. 새해 첫 날 케익파티 할 때도 딸기 먼저 얼른 손에 쥐고 냠냠하던 귀여운 녀석. 딸기를 좋아하기 때문일까, 막내가 밤새 입고 잤던 내복을 정리하며 코끝에 갖다 대면 언제나 달큰한 딸기내음이 맡아진다. 고소하게 귀여웠던 아들과는 또.......

육아일기 : 2024 가을, 우리 가족의 간직도토리 ️
귀욤귀욤 열매 먹은 김체리씨 🍒 생후 146일을 지나가는 중... 오빠야가 접어준 해파리 종이접기 그림처럼 웃고 있는 귀요미 딸 ㅋㅋ 아빠 잠옷바지가 그렇게 좋아...? ㅋㅋㅋㅋ 주말엔 멀리까지 엄마 병문안을 다녀왔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는데... 우리 집에서 체리랑 싱글벙글 신나게 하루 머물다 가시고는 다음날 저녁 갑자기 기침하며 각혈하셨다고 한다.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당일 밤엔 연락도 한 통 안 주시고, 다음 날 긴급 검사결과지 받아보고 나서야 연락을 준 울엄마.... 연락 받고는 내 피가 다 차게 식을뻔 했는데, 일단 한고비는 넘겼다며 웃으신다. 엄마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무슨 정신으로 금토일이 지나갔는지 모르겠.......
![[Lab, 劇画] '堕靡泥の星'(다비드의 별) 사토 마사아키가 쌓아올린 피카레스크물의 대표작](https://img.zoomtrend.com/2026/07/16/1784227914-EC9585EC849CECB694EBB0A9EC9AB4EB8F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