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드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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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칼로의 카지노와 호텔 드 빠리는 차마 들어갈 수 없었다.
니스에서 몬테 칼로까지 오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모나코는 환상속에나 있는 도시였던 것 같다.. 그런 모나코를 이렇게 쉽게 오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게다가 왕국이라니.. 카지노와 F1 그리고 세계 부자들의 휴양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었다.. 아무리 사진으로 보아도 그 분위기나 느낌 전체적인 모습은 알 수가 없으니 아무리 사진이나 인터넷이 좋다 한들 여행을 가는 맛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직접 가 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는거다.. 모나코는 공영 지하 주차장부터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건 니스에 있는 찌린내가 진동하는 시커먼 콘크리트의 지하 주차장이 아니고 먼지 한톨 없는 얼굴이 비칠 정도로 반질반질한 대리석 바닥의 지하 주차장이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