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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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스 프리미엄 아울렛

산 마르코스 프리미엄 아울렛

Let it be|2015년 1월 3일

더 도메인 구경을 마치고 35번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이 도로가 고속도로인데, 우리나라의 폐쇄형 고속도로가 아니라 올림픽 대로나 강변북로 같은 도로같이 언제든 빠지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약 45분 거리였는데, 도로가 워낙 쭉 뻗어있다 보니 운전하기엔 좀 지루했어요. 암튼 아울렛 도착하니 엄청나게 많은 차들이 꾸역꾸역. 날씨는 이제 화창하네요. 아울렛 내부 주차장엔 차 댈곳이 없어서 아울렛 바깥쪽 주차장에 차를 대고 왔습니다. 지난번 갔던 라운드 록 아울렛 규모와는 비교도 안되게 크네요. 라운드 록은 가운데 아울렛이 있고 그 주변을 주차장이 감싸는 형태였는데, 이곳 산 마르코스 아울렛은 가운데 엄청나게 넓은 주차장

더 도메인

더 도메인

Let it be|2015년 1월 1일

지난 주말 아침에 비가 와서 빗소리 듣기도 좋고, 그 전날 마신 와인 한병의 숙취도 좀 있고 해서 그냥 하루종일 숙소에서 게임이나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한 11시쯤 되니 그래도 그렇게 주말을 허무하게 보내기엔 좀 아깝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나갔습니다. 지난번에 갔던 아울렛보다 더 큰 아울렛이 남쪽에 있다고 하니 거기 가보려구요. 가는길에 전에 들은 더 도메인이라는 큰 쇼핑지구도 잠깐 들렀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그리 멀지는 않네요. 2~30분 정도 걸려 갔던것 같습니다. 오스틴 와서 주차빌딩 처음 봤네요. 마트도 주차장은 모두 노상주차장 밖에 없던데, 처음으로 3층 넘는 건물들도 봤구요. ㅎㅎㅎ 주차하고 나와서 바로 거리로 나오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

Let it be|2014년 12월 29일

첫 주말엔 오스틴 북쪽에 있는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구경하기 전에 밥부터 먹어야죠. 칠리스라는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Tableside Guacamole 라는건데 과카몰레라고 읽습니다. 저는 이게 뭔지도 모르고 시킨건데,,, 아보카도를 으깬거더라구요. 아보카도와 부재료를 가져와서 제 앞에서 으깨줍니다. 숟가락으로 맛있게 퍼먹었습니다. 근데 저걸 갖다주기 전에 나초를 이렇게 한가득 가져다 줬어요. 시킨적 없는데... ㄷㄷㄷ 그리고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에피타이저 아직 덜먹었는데,,, 점심 한끼 차림. 맥주는 새뮤얼 아담스입니다.

텍사스 오스틴 생활 시작

텍사스 오스틴 생활 시작

Let it be|2014년 12월 28일

입사한지 10년이 넘는 동안 아직까지 한번도 해외출장을 나가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로 갑자기 텍사스 오스틴으로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것도 3개월 일정으로요... -_-;;;; 평생 다닐 해외출장 운을 이번에 몰아서 한번에 다 쓰게 된것 같네요. 출장 나온지도 벌써 3주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출장 후 첫 포스팅이니 처음 살았던 아파트 소개로. 먼저 제가 머물렀던 아파트 전경입니다. 아파트가 우리가 알고있는 아파트가 아녜요. 빌라하고 조금 더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기 보이는 집의 3층 가장자리 집이 제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사진 찍은 날이 비오는 날이라 이리 축축하네요. 집 베란다에서 찍은 단지 모습입니다. 이렇게 널찍널찍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