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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여행 -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 엔젤스 플라이트LA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맞은편에는 영화 라라랜드에 나왔던 장소인 엔젤스 플라이트가 있다. 그리피스 천문대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라라랜드의 촬영지인데,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재미삼아 한번 타고 올라갔다 내려와 볼 만 하다. 확실히, 영화 덕분에 더 유명해졌고, 운행도 재개되어서인지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구경왔다가 겸사겸사 같이 보는 느낌이랄까?왕복 비용이라고 해봐야 $2 정도이기 때문에, 재미삼아 타는 정도로도 크게 부담이 없다. 보통은 현금을 내고 내리면 끝이지만, 요청할 경우 기념티켓도 준다. 아마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겠지. 흔한 횡단보도.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초록색으로 바뀐다. 정면에서 본 엔젤스 플라이트. 마침 레일웨이가 내려오고 있다. 딱 보면 알겠지만, 바로 옆에는 계단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걸어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만약 한번만 타보고 싶다면 $1을 내고 올라간뒤에, 천천히 걸어내려오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올라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다. 서로 교차하는 엔젤스 플라이트 레일웨이. 중간에서 교차함으로써 서로 부딛히는 일은 없다. 가까이 내려온 레일웨이. 주황색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럼, 엔젤스 플라이트를 타러 탑승. 아래에서 탈 때에는 별도의 요금을 낼 필요가 없고, 올라가서 내면 된다. 잘 보면 정상에서 지불(Pay at top)이라고 적혀있다. 엔젤스 플라이트의 내부. 외부만큼이나 클래식한 모습이다. 나는 자동으로 열리니 밀거나 건들지 말라는 철문. ;-) 그렇게, 엔젤스 플라이트는 올라가기 시작해서... 정상에 다다른다. 그리고 이 티켓창구에 비용을 지불하면 끝. 탑승이 완료된다. 아래에서 올라오는데까지 사실 아주 금방이기 때문에, 흥미삼아 타는 것 이외의 큰 의미는 없다고 봐도 좋다. 그렇지만, 사실 그 이유때문에 타러 온거니까 ㅎㅎ 물론, 올라와서 바로 내려가도 되고, 주변을 둘러봐도 된다. 올라와서 길만 건너면 바로 현대 미술관, 더 브로드 뮤지엄, 디즈니 콘서트홀로 이동할 수 있다. 차를 가지고 와서 LA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주차를 한 관계로 90분의 시간 제한이 있기도 했고, 다른 곳들은 이미 둘러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바로 내려가기로 했다. 기회가 된다면 LA에서만 1주일 정도 지내보고 싶지만, 과연 그런 기회가 있을런지는 잘..위쪽의 엔젤스 플라이트 레일웨이 건물. 최근에 재오픈 한 만큼 색을 아주 깔끔하게 칠해놨다. 예쁜가의 여부와는 별개로..내려가는 길도 $1로 금액은 동일하다. 딱히 출입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엔젤스 플라이트가 도착해서 사람들이 내리기 전까지는 진입을 하지 않게 된다. 오른쪽에 차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도 있다.그래서 조금 기다리니 객차가 도착했다. 내려갈때도 올라왔을때와 동일하게 $1을 지불했더니, 이렇게 티켓을 준다. 잘 보면 기념 티켓(Souvenir Ticket)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뭐, 여행의 기념품으로 삼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지금은 어디갔는지 기억이 잘 ㅠㅠ 내려가는 객차에 탑승. 내부는 사실 크게 별다를 건 없다. 거의 다 도착. 그리고, 엔젤스 플라이트를 타기 위해서 걸어오는 사람들이 보인다. 보면, 사람이 몇명 타기만 해도 그냥 주기적으로 운행하는 듯 했다. 사람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걸로 봐서는, 그때그때 사람이 있는지의 여부를 보고 수동으로 운행하는 것 같았다.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한장. 그리고 LA의 다운타운 사진도 한장 찰칵. 물론, 관광객이 아니면 그냥 계단을 이용해서 걸어올라가는 듯 했다. 아니면, 뭐..정 귀찮으면 타고 올라가기도 할 거 같긴 하지만. 조금 이른 오전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탈때만 하더라도 조금 일러서 그런지 혼자 왕복을 했는데, 이제는 제법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했다. 어쨌든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 하고자 했던건 모두 끝났으니, 다시 주차장으로 이동! 그러고보니, 버스도 주황색이다.
LA 여행 - 그랜드센트럴 마켓과 주차, 에그슬럿, G&B 커피
LA 여행 - 그랜드센트럴 마켓과 주차, 에그슬럿, G&B 커피LA 그랜드센트럴 마켓을 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어느순간부터 에그슬럿이 되어 버렸다. 바로 건너편의 라라랜드에서 나온 엔젤스플라이드도 유명하지만, 역시 평일에가던 주말에가던 항상 줄을 서는 에그슬럿은 그랜드센트럴 마켓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켓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규모가 애매하지만, 볼거리와 먹거리를 생각한다면 일정에 넣어도 좋은 곳이다. 특히 주말에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에그슬럿은 줄이 너무 길어서 못사먹을 정도지만;대중교통으로는 버스로도 편하게 올 수 있으며, 렌터카가 있더라도 주차비가 그렇게 비싸지 않으므로 충분히 방문할 만 한다. LA 그랜드센트럴마켓 주차는 S Hill St쪽에서 진입하게 되어 있으며, 엔젤스플라이트의 맞은편이므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의 도보 통행이 많으므로 조금 기다렸다 들어가야 한다. 그랜드센트럴 마켓 주변에는 G&B 커피와 블루보틀도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고 간단히 커피 한잔을 하기에도 좋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주차장 모습. 별도의 주차 인증(Validation)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처음 90분은 $3의 주차비가 있으며 그 이후로 15분마다 $2가 부과된다. 사실 90분이면 에그슬럿을 먹고, 커피한잔을 하고, 엔젤스플라이트를 타고 왕복하기에 충분한 시간이긴 하다. LA 다운타운 주변의 주차비를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문에서부터 그랜드 센트럴 마켓을 환영하는 듯 한 느낌이다. 마켓은 마켓인 만큼 다양한 식재료를 볼 수 있었다. 신선도도 괜찮아 보이긴 했는데, 딱히 다 가격을 확인해 보지 않아서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색들이 워낙 알록달록하니 사진에 찍어놓으면 참 예쁘게 나온다. 방문한 시간대에 오전이었다보니 빵이나 샌드위치를 사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오전이었지만, 오픈한 가게에는 다 사람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에그슬럿.그 뒤로 이이어지는 줄이 꽤 길었다. 사진에서는 별로 안길어보이지만, 대략 한 30명정도? 휴일이었어도 오전이어서 적은 편이었지만, 오후에 간 친구들은 엄청 기다린 경우도 꽤 많은 듯 했다. 평일 오전에는 대부분 5~10분 이내로 기다리는 듯 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휴일만 피하면 문제 없을 듯 했다. 물론, 에그슬럿은 맛있었지만, 계란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다. 다만, 기대를 사전에 워낙 해서였는지, 아주 감동적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한번쯤 먹어볼만한 정도? 10본도 안기다리고 먹었기 때문에 불만은 없지만, 더 오래 기다렸다면..글쎄? 그리고, G&B커피. 여기는 친구가 추천해줬던 곳인데, 에그슬럿을 먹고 잠시 들렸다. 자리가 빼곡했지만, 한사람 앉을 자리 정도는 있었다. 베이커리류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커피. 처음엔 앉아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들고다니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서, 친구가 앉아서 먹어보라고 하던 커피가 생각났다. 뭐, 다음에 또 들려서 마시면 되지 뭐.. 커피맛도 꽤 괜찮았다. 유명하니까, 최소한 맛이 없으면 안되겠지만. 역시 아침식사로 바글바글하던 중국 식당. 대부분 완탕면을 먹는 듯 했다. 오픈 준비중이던 가게들. 아마도 점심 장사부터 하는 듯. 그랜드 센트럴마켓 외부 풍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차! 처음 입차할 때 뽑은 티켓을 넣고, 주차비를 정산하는 방식이다. 먼저 주차 티켓을 넣고, 그 다음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불을 할 수 있다. 에그슬럿을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엔젤스플라이트를 타고 왕복까지 하는데 걸린 시간은 46분... 막 뛰어다니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걸렸다. -_-;;;;

아이와 미서부 가족여행 프롤로그! 인천공항콜밴 제이에스밴 굿
아이와 미서부 가족여행 프롤로그! 인천공항콜밴 제이에스밴 굿 추석연휴때 저희 가족은 1년에 한번 가는 장거리 여행으로 미국 서부를 다녀왔어요. 다녀온지 1주일이 좀 지났는데 이제야 프롤로그를 써봅니다 :) 사진은 너무 심하게 많지만 또 부지런히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ㅎㅎㅎㅎ 아이와는 평소에도 여행을 잘 다니고 있지만 장거리로 2주정도 시간을 빼서 가는건 1년에 한번 하고 있어요. 매년 유럽으로 정했다가 올해엔 미서부로 정했고 캘리포니아쪽을 돌고 왔는데 워낙 땅이 크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뭐 다 돌아봤다고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사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도 못 가본 곳들이 투성인데 남의 땅 다 어찌 돌아보겠습.......
미국 가볼만한곳 카페레스토랑 Merchant's Cafe
미국 가볼만한곳 카페레스토랑 Merchant's Cafe 씨애를 여행 일정 중, 꼭 내부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고픈 장소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스쳐지나갔던 곳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되게 아쉬운데. 시간이 많았다면 아마 필스 간편하게 한잔. 아니면 IPA라도 뭐 마셨을 것 같음. 여튼 그 선택 대신 근처 카페에서 화이트 초코 아메리카노 마셨으니 그걸로 되었다. 뭔가 유명한 가게 같아서 나중에 검색해보니 진짜 나름 이 구역에서 유명했던 Merchant Cafe. 미국 가볼만한곳 인기 펍 이런데에 들어가있는 듯 하다. 그곳 외관만 잠깐 올려본다.아메리카 워터 마시면서 바쁘게 다녔던 시간.여기는 시애틀이다. 유명한 인디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