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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아마존이 기싸움 벌이는 이유

새날이 올거야|2017년 12월 14일

최근 구글과 아마존, 이 두 거대 글로벌 IT기업이 충돌했다. 서로를 향해 벌이는 자존심 싸움이 점입가경에 이른 것이다. 두 공룡기업 사이의 크고 작은 마찰은 이미 수년 전부터 지속돼온 것으로 읽히나 지금처럼 갈등이 첨예하게 불거진 건 아마존으로부터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테다. 아마존은 오랜 기간 '크롬캐스트'나 인공지능 스피커인 '구글홈'과 같은 구글의 제품을 자사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기를 거부해왔다. 아울러 안드로이드용 프라임 비디오 앱을 제공하지도 않았으며, 구글 크롬캐스트 기기로는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를 볼 수도 없게 했다. 2년 전 인공지능 스피커인 '에코'를 출시한 아마존은 최근 해당 기기를 통해 유튜브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으나 구글은 자신들과 공조하지 않고 있는 아마존에 유튜브 서비스

의외인데요?

|2017년 12월 13일

인공지능 성인 로봇,글로벌 시장 출시, 네이버 테크플러스 그렇게까지 섬뜩한 골짜기가 느껴지지는 않아요. 생각 외로 인형에 가깝게 디자인해서 그런가? 근데 중국쪽에서 나온 건 좀 싼티나네요. 역시 중국제라 그런가?(일본에서 나온다면 어떤 게 나올지 무섭기도 하고...) SF 소설인 “짝 인형”은 역시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가 될까요? 이걸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좀 미묘한 데가 있어 보이네요. 일각에서는 인공지능 성인로봇 에 대한 규제도 필요하다 보기도 하고...

내가 경험한 인공지능 2편.

내가 경험한 인공지능 2편.

최근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주말에 아무것도 안 하고 방에서 누워있으니 심심한 차에 밀린 글을 쓰려고 한다. 내가 처음 인공지능에 대해 알게 된 것은 2014년에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 입학한 때였다. 카이스트에 인공지능을 다루는 과는 여럿 있는데 그 중 어떤 과에 들어가던 간에 대학원 수업을 찾다 보면 결국 비슷한 수업에서 만나기 마련이다. 물론 나는 순수 인공지능 개론보다는 데이터 분석과 기계학습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얇게 다루는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전자과의 모 수업처럼 하드코어하게 인공신경망 공부를 하진 않았다. 데이터 분석을 전공하려는 사람의 커리큘럼 특성 상 결국 비슷한 이야기들, 비슷한 내용들을 여러 수업에서 만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주로 기본

반다이가 건담의 하로를 만들어 버렸다

반다이가 건담의 하로를 만들어 버렸다

애니메이션 건담의 진짜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두 존재가 있다. 1년 전쟁부터 라플라스 사변까지 개근(?) 하는 브라이트 노아 함장과 애완용 로봇(?) 하로다. 그도 그럴 것이, 개근... 했으니까. 자고로 주인공은 처음과 끝(?)을 함께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중에서도 하로는 조금 특별한 존재다. 건담의 마스코트라고 할까. 건담에서 기대하기 힘든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 데다, 1/1 사이즈로 만들기도 쉬워서, 언젠가는 실제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물론 바로 포기해야 했지만. 왜냐고? 일단 이 녀석, 스스로 움직인다(자율주행). 우주 공간에선 호버링(?)으로 둥둥 떠다니기도 하고. 어디서 에너지를 얻는지는 모르겠지만 충전하는 모습도 보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배터리를 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