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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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공간 – 장국영의 유작, 영화로서는 평작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얀(임가흔 분)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해도 귀신을 보게 되어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얀은 정신과 의사 짐(장국영 분)의 치료를 통해 귀신을 더 이상 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얀을 대신해 짐이 귀신을 보기 시작합니다. 장국영의 유작 나지량 감독의 2002년 작 ‘이도공간’은 귀신을 보는 남녀를 소재로 한 멜로 영화입니다.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이 사망한 뒤 그해 6월 한국에 수입되어 유작으로서 개봉되었으나 혹평을 면치 못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장국영에 오히려 누가 된 영화’라는 것이 당시의 일반적인 평가였습니다. 현시점에서 다시 보면 ‘이도공간’은 분명 걸작이나 수작은 아니지만 ‘장국영에 누가 된 영화’는 아닌 평작입니다

[이도공간] 완성도는 아쉽긴 했어도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3월 24일

감독 : 나지량출연 : 장국영, 임가흔장국영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찍은 마지막 영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장국영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찍은 마지막 영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아무래도 장국영의 유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보지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9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뭐라 해야할까요..장국영의 유작 치고는 완성도가 아쉽다는생각이 들긴 했습니다아무래도 장국영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유작이라서 그런지 영화에서 나오는 장국영의 모습이 더욱 처량하게다가오긴 했습니다물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