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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한정식 맛집 예가원, 어머니의 10년 단골집
어무니께서 가자 하셨던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 코스모스가 몇 송이 밖에 안 폈기에 게시물을 올린 날짜는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셨구나 싶었다. 그나마 아쉬운 대로 만개한 장미원에서 사진을 찍고 복귀~ 이미 저녁시간이라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아무래도 익숙한 영등포 쪽으로 가기로 해 결정한 어머니의 10년 단골집 영등포 한정식 맛집 예가원! 전에 큰조카 생일 때 어무니와 셋이서 왔던 게 마지막이었는데 몇 년 전 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때는 조카가 20대 초반이었으니... ㅎ 당시에도 생선구이와 솥밥이 기억에 남았는데 2인 세트가 생겼다기에 그걸 먹기로 했다~ 역시 10년 단골집이셔서 사장님이 어머니를 알아보신다. 2인.......

코스타리카 산타로사 1900 핀카마초 원두로 얼음 동동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시원한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가 계속 생각나는 계절 청포도 뉘앙스 살아있던 코스타리카 산타로사 1900 핀카마초 원두와 함께 보낸 즐거웠던 시간 코스타리카는 파나마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네요 원두를 맛있게 즐기기 위해 소분부터 해줬고요 원두는 20g 이용했고 그라인더는 코만단테 핸드 밀을 이용했습니다. 아삭거리면서 갈리는 소리 매력적이니 그라인더 소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생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는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이용을 했고 서버에는 반달보다 조금 더 둥근 얼음을 3개 넣고 추출을 했습니다. 얼음의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뜸 들이는 물은 조금 넉넉하게 부어줬습니다. 추출 과정에서.......


